모스버거
오늘은 일본 도쿄에서 가장 대중적인 패스트푸드 전문점, 모스버거 햄버거 체인점에 대해서 자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
먼저, 일본 도쿄 모스버거 맛집의 모스(MOS)라는 이름은 Mountain의 M, Ocean의 O, Sun의 S 각각의 앞글자를 따와 이름 붙여졌습니다. 이에 모스버거 이름은 사람과 자연에 끝없는 애정을 선보이고 싶다는 의미가 담겨 있습니다.
간단한저녁메뉴
간단한저녁메뉴 중 언제나 늘 가장 크게 추천되고 있는 이 모스버거 패스트푸드 전문점은 일본 전역에 걸쳐 체인을 두고 있습니다. 이에 일본 어느 지역에서든지 손쉽게 이 모스버거 햄버거 체인점을 찾을 수 있습니다.
모스버거는 다른 패스트푸드 햄버거 전문점에 비해서 상대적으로 유독 야채가 매우 푸짐하게 나오는 것으로 정말 유명합니다. 또한 미리 만들어져 있는 햄버거를 판매하는 것이 아니라, 주문이 끝나면 곧바로 즉시 햄버거가 만들어지기 때문에 그 내용물이 매우 신선합니다.
▲ 일본 도쿄 현지에 위치해 있는 모스버거 지점에는 한글로 되어 있는 메뉴판도 준비되어 있었습니다.
▲ 위 사진은 모스버거 메뉴의 모습 사진입니다.
▲ 모스버거는 위 사진과 같이 카운터에서 주문하면 해당 주문 번호표를 나눠줍니다. 그럼, 원하는 자리에 가서 앉아 위 사진과 같이 번호가 적혀 있는 푯말을 테이블 위에 올려 놓으면, 주문한 햄버거 메뉴를 자리까지 가져다 줍니다.
참고로 일본에서는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여 포테이토를 먹을 때 케찹을 사용하지 않고 먹는 경우가 매우 많습니다. 때문에 주문할 때 카운터에 따로 말하지 않으면, 케찹을 주지 않는 경우가 대부분입니다.
하여 햄버거 세트를 주문하고 케찹이 필요하다면 반드시 케찹을 달라고 미리 직원에게 요청해야 합니다. 이 점은 일본 내에 있는 맥도날드, 버거킹, 롯데리아 경우에도 모두 동일합니다. 꼭 케찹을 미리 달라고 말씀하시기를 바랍니다.
▲ 위 사진은 제가 평소 즐겨 주문하는 데리야키버거세트의 모습 사진입니다. 정말 신선한 야채가 매우 푸짐하게 햄버거 안에 담겨 있습니다. 그리고 깨끗한 튀김으로 튀겨 낸 포테이토도 함께 놓여 있습니다.
수제햄버거
평소 간단한저녁메뉴로 모스버거 수제햄버거 세트를 즐겨 찾는 저로서는 정말 모스버거에 갈 때마다 매번 그 깊이있는 햄버거 맛에 늘 깜짝깜짝 놀라게 됩니다. 정말로 신선한 야채가 듬뿍 담겨 있는 그 깊이 있는 깔끔한 모스버거 맛에 항상 크게 놀라게 됩니다. 이에 저는 저녁메뉴추천 뿐만 아니라, 간단한간식 으로서도 매번 이 수제햄버거 세트를 빈번히 찾고 있습니다.
혹시나 야식이나 아니면 간단한 간식추천으로 입맛이 땡기신다면 이 수제햄버거를 한번쯤은 꼭 맛보시기를 바랍니다. 정말 단순한 패스트푸드를 넘어 정말 맛있습니다. 이에 모스버거 추천 합니다.
<일본 햄버거, 모스버거 시식 후기>
일본여행을 떠날 때면 늘 하루에 한번씩은 반드시 방문했던 모스버거 수제버거 체인점은 특히 도쿄, 오사카, 후쿠오카 등지에서 특히나 그 맛이 더욱 맛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일본을 여행할 때면 항상 이곳을 찾아 매번 즐겁게 식사 시간을 갖습니다. 만일 일본햄버거 맛에 대하여 궁금하시다면 반드시 꼭 한 번 쯤 방문하시어 이 햄버거의 맛을 직접 느껴보시기를 바랍니다. 분명 크게 만족하시리라 믿습니다. 이에 적극 추천 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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