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명시 광명성당 미사시간 안내 (광명사거리역)
본문 바로가기
★ 신앙 여행

광명시 광명성당 미사시간 안내 (광명사거리역)

by 이해랑의 여행 스토리 2024. 2. 3.

< 마태 17, 20 >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이사야 41장 10절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 시편 1~3 >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이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리라.

 미사시간은, 본당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성당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 광명시 광명성당 미사시간 >

[주일미사]
토요일 - 오전 10시 (첫토요일 신심미사) / 오후 7시 (청소년미사)
일요일 - 오전 9시 (일반미사) / 오전 11시 (교중미사) / 오후 6시 (청년미사)

[평일미사]
월요일 오전 9시 / 화요일 목요일 오후 7시 30분 / 수요일 금요일 오전 10시

* 고해성사 : 매 미사 시작 전
* 성시간 : 매월 첫째 목요일 미사 후
* 봉성체 : 매월 셋째 수요일 미사 후
* 유아세례 : 매월 첫 토요일 미사 후(11시)

< 마태복음 24장 13절 >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필리피서 4장 16절 >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광명성당

< 하바 2, 3 >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 욥 8,7 >

자네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

< 예레미야 33장 3절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시편 119편 71절 >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여호수아 1장 9절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느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소박하고 정겨운 느낌의 광명성당은 그 분위기가 매우 따뜻하고 온화하게 느껴졌습니다.진정 마음의 평화를 느낄 수 있었습니다.

자애로우시고 인자하신 성모님께서 성당 입구에서부터 환하게 맞아주고 계십니다.

정말 아름다우신 우리의 어머니, 성모님이십니다!

광명성당의 모습입니다. 오랜 세월의 무게가 한껏 느껴지는 참으로 아늑하고 따뜻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성당입니다. 주일미사를 드리기 위해서 자리에 앉아 기도 드리는 우리 카톨릭 신자 분들의 모습이 너무나 아름답고 따스하게 느껴집니다.

평화의 기도.

주님! 저를 당신의 도구로 써 주소서.

마움이 있는 곳에 사랑을 다툼이 있는 곳에 용서를 분열이 있는 곳에 일치를 의혹이 있는 곳에 신앙을 그릇됨이 있는 곳에 진리를 절망이 있는 곳에 희망을 어두움에 빛을 슬픔이 있는 곳에 기쁨을 가져오는 자 되게 하소서. 위로받기보다는 위로하고 이해받기보다는 이해하며 사랑받기보다는 사랑하게 하여 주소서.

우리는 줌으로써 받고 용서함으로써 용서받으며 자기를 버리고 죽음으로써 영생을 얻기 때문입니다.

- 성 프란치스코.

아멘.

오랜 광명성당의 그윽한 분위기와 모습이 저에게 참 많은 울림을 줍니다.

성당 미사가 끝나고 서로 신자들끼리 인사 나누는 모습이 너무나 평화롭고 따뜻하게 느껴집니다.

하느님 감사합니다. 아멘.

광명성당에서 드리는 미사 시간, 정말 은혜롭고 따스하게 드릴 수 있어 매우 마음이 기쁘고 좋았습니다.

성가대의 아름다운 노래 소리와

바이올인과 피아노의 성가 연주도 정말 인상 깊었습니다.

다음에 기회가 된다면 또 광명성당에 와서 미사 드리고 싶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