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세다대학교
오늘은 명문 일본대학 와세다대학교 캠퍼스 소개와 일본대학순위 정보 그리고 일본유학 사항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특히 와세대 대학교 캠퍼스 모습에 대하여 이곳저곳 세세히 사진을 통해 중점적으로 와세다대학 내의 풍경을 자세히 보여드리겠습니다.
일본대학순위
일본대학순위 명문 사립대학교, 와세다대학교는 도쿄지하철 도자이선 와세다 역에서 하차하면 곧바로 찾아갈 수 있습니다. 이에 와세다 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약 5분 정도만 도보로 곧장 이동하면 바로 도착할 수 있습니다.
다른 출구로 나가도 큰 문제 없이 금새 찾아갈 수 있으나, 제 경험상 가장 편한 길은 아마도 2번 출구로 나와 가는 방법이 가장 쉬운 듯 싶습니다. 이에 와세다 역 2번출구로 나와 가는 방법을 가장 적극 추천 드립니다.
▲ 위 사진은 도쿄지하철 와세다 역에서 내려 2번 출구로 나와, 와세다대학교를 향해 가는 도중의 길 모습의 사진입니다.
▲ 위 사진은 와세다 대학교 정문 초입의 모습 사진입니다.
일본유학
와세다대학교 캠퍼스는 일본 내 여러 많은 대학들 중에서도 특히나 그 캠퍼스의 모습이 매우 예쁘고 아름다운 것으로 무척 유명합니다.
이에 EJU 일본유학 또는 일본대학 진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교는 매우 인기가 좋습니다.
와세다대학교 캠퍼스는 도쿄의 와세다, 니시와세다, 기쿠이초, 도야마, 히가시후시미, 오쿠보, 니혼바시와 사이타마현의 도코로자와, 혼조, 후쿠오카현의 기타큐슈에 각각 나누어져 위치해 있습니다.
EJU 일본유학 진학을 준비중인 학생들에게 특히나 인기가 좋은 일본대학순위 명문 사학, 와세다 대학교는 분위기 가득한 클래식 느낌의 대학 건물들이 특히나 많은 것으로 매우 유명합니다.
특히 셰익스피어 시대의 건축양식을 바탕으로 세워진 쓰보우치 기념 연극박물관은 그 중에서도 무척 유명합니다.
직접 가서 바라 본 와세다대학 건물의 모습은 정말이지 매우 특색 있었습니다. 뭔가 정갈하고 깔끔한 분위기로 모든 건물들이 다 각각의 느낌을 세세히 내재하고 있는 듯 하여 보는 내내 참 신선했습니다.
일본대학 와세다 대학을 졸업한 한국인 졸업생으로는 기업인, 이병철 이건희 신격호 박태준 등이 있습니다.
도쿄대학교 게이오기주쿠대학교 메이지대학교 호세이대학교 릿쿄대학교와 함께 도쿄6대학 중 하나인 일본의 명문 사립 와세다대학교는 이처럼 일본의 최상위권 대학으로서 정말이지 매우 유명합니다.
와세다대학 졸업생들은 문학, 정치, 경제, 언론, 경영, 스포츠 등 사회 각 분야에 걸쳐 골고루 분포되어 현재 톡톡이 활약을 하고 있습니다.
▲ 와세다 캠퍼스 곳곳에서 벤치에 앉아 책을 보는 학생들의 모습이 심심찮게 많이 보였습니다.
▲ 일본 도쿄 와세다대학 캠퍼스 정문과 매우 근업한 거리의 대학 건물 1층에는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대학 기념품들이 함께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특히나 아식스 브랜드의 와세다대학 로고가 그려진 티셔츠 모자 후드티 점퍼 바람막이 등의 여러 옷가지들이 판매되고 있었습니다.
아식스 스포츠 브랜드에서 만들어져 나와, 판매되고 있는 와세다대학교 로고가 그려진 모자와 티셔츠는 특히나 매우 예뻤습니다. 혹시나 이 부분에 대해서 관심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매장에 직접 방문하시어 한번쯤 구매를 고려해 보시길 바랍니다.
▲ 일본대학교 와세다 캠퍼스 내에는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분위기 있고 느낌 가득한 카페가 함께 자리하여 운영되고 있었습니다.
카페 내에는 편하고 자유롭게 휴식을 취하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고, 열심히 무언가에 깊이 열중하며 한껏 공부에 열을 올리는 학생들의 모습도 보였습니다.
와세다대학교 내 카페 운영시간은 오전8시30분부터 오후7시30분까지입니다. 참고로 이 카페에서도 와세다대학 관련 기념품들을 구매할 수 있습니다. 부디 이 점 참고하시길 바랍니다.
참고로 와세다대학교와 근접한 거리에는 도쿄한인성당이 함께 위치해 있습니다. 혹시나 이 부분에 대해서 관련 정보가 필요하시다면 옆의 링크를 확인해 주시길 바랍니다.
< 일본대학교유학 와세다 캠퍼스 투어 마무리 하며>
일본 대학교 순위 명문 사립 대학, 와세다대학교 캠퍼스는 사진에서도 확인할 수 있는 거처럼 건물들이 매우 예쁘고 아름다웠습니다. 정말이지 대학 건물들이 무척이나 깊이 있고 분위기 있었습니다.
특히나 이러한 멋스런 건물들의 곳곳 사이사이에서 느낌 있는 벤치에 앉아 책을 보는 학생들이라던가, 잠을 쫓아가며 자리에 일어 서서 열심히 책을 보는 학생들의 모습은 정말이지 매우 인상 깊었습니다. 이에 예전 저의 모습을 추억할 수 있어 매우 기분이 좋았습니다.
다음에도 기회가 된다면 또 다시 이곳 일본대학교 캠퍼스를 방문하여 오늘의 이 느낀 감상을 한껏 다시금 추억해 보아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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