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만3박4일일정5 대만 8년째 산 친구가 적극 추천한, 타이베이 여행 코스 BEST3 (f.장제스 스린관저 타이페이시립미술관 행천궁) 대만자유여행3박4일오늘은 ①대만의 장제스 총통과 송미령 여사의 거처였던 스린관저 공원과 ②대만 최대의 현대 미술관인 타이페이시립미술관, 그리고 ③부를 기원하는 도교 사찰인 관우를 기리는 사당 행천궁에 대해서 다 함께 타이페이여행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대만자유여행3박4일 코스 중에서 꼭 잊지 않고 반드시 여행 계획에 포함해야 할 스린관저공원(사림관저공원), 타이페이시립미술관, 행천궁은 각각의 고전적인 아름다움과 현대적인 아름다움을 동시에 경험할 수 있는 최고의 타이페이여행코스입니다. 이에 타이페이여행을 계획하시는 분들이라면 꼭 이 여행지들을 반드시 여행 계획에 함께 포함하시기를 바랍니다. 소소하면서도 매우 의미 있는 잠잠한 여행의 기쁨들을 듬뿍 느끼실 수 있을 거라 확신합니다.장제스장제스(장개석)와 송미령 .. 2025. 4. 3. 대만 총리들이 졸업한, 국립 대만대학교 캠퍼스투어 (f.타이베이 여행 코스) 대만자유여행3박4일오늘은 대만자유여행3박4일 일정, 대만여행코스 국립대만대학교에 대해서 자세히 여행 소개해 드리겠습니다.국립 대만대학교는 캠퍼스가 매우 아름답기로 유명한 대만 최고의 국립 대학교로, 대만의 명문 대학교입니다. 이에 대만어학연수 또는 대만워킹홀리데이, 대만유학의 일환으로 한국인 포함 세계 각국의 유학생들이 대만대학교를 찾고 있습니다. 더하여 대만대학교는 캠퍼스가 너무나 아름다워 대만여행코스 중 한 곳으로 많은 여행객들이 즐겨 방문하고 있습니다. 이에 저도 대만혼자여행 일정으로 대만대학교를 방문해 보았습니다.대만대학교제가 방문한 날은 특히나 날씨가 너무 좋아 마음이 참으로 상쾌하고 설레었습니다. 한국에 있을 때 타이페이날씨 관련, 많은 이야기들을 들었었는데, 직접 와서 느껴보니 하늘도 정말 .. 2025. 3. 27. 대만 현지인 친구가 추천한, 타이베이 여행 코스 총정리 (f.빠니보틀 곽튜브) 대만자유여행3박4일오늘은 대만여행코스 대만자유여행3박4일 일정에 대해서 자세히 여행 소개해 드리겠습니다.저의 경우에는 2박3일대만여행 또는 대만3박4일자유여행에 대해서 어떤 일정이 좋을지 많은 고민을 했었습니다.그러나 실제로 대만타이페이 여행을 하면서 느낀 점은, 보다 느긋하고 여유로운 마음으로 차분히 여행을 즐기기 위해서는 2박3일보다는 3박4일대만여행이 더 좋을 거 같다는 결론을 얻었습니다. 이에 저는 대만3박4일자유여행 코스에 대해서 적극 추천 드리고 싶습니다. 저는 이번 포스팅을 통해 타이페이 주요 곳곳 여행지에 대해서 자세히 가는법과 관련 정보에 대하여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그리하여 대만타이페이여행 코스 일정에 대해서 세세히 소개해 드리겠습니다.1. 타오위안공항에서 타이페이역 가는법 및 .. 2025. 3. 27. 타이베이 18년 산 친구가 추천한, 대만 고궁박물관 여행 코스 대만고궁박물관오늘은 세계 6대 박물관 중 하나인 대만고궁박물관에 대해서 함께 여행 소개해 드리겠습니다.대만국립고궁박물관은 아시아 지역에서 가장 규모가 큰 박물관으로 프랑스의 루브르박물관, 영국의 대영박물관, 바티칸시티의 바티칸박물관, 미국 뉴욕의 메트로폴리탄, 러시아 에르미타주 박물관과 함께 세계적인 박물관으로서 그 역할을 하고 있습니다. 대만고궁박물관에는 현재 약 70만점의 전시품을 소장하고 있는데, 그 양이 무척이나 어마어마 해서 몇 개월 단위로 주기적으로 전시품들을 교체해 가면서 전시하고 있다고 합니다.대만국립고궁박물관중국 5,000년 역사의 그 기록을 느낄 수 있는 대만국립고궁박물관은 현재 아시아권에서 가장 최대 규모의 시설을 갖춘 박물관입니다. 그 유물의 수만 해도 거의 70만점에 이릅니다.대만.. 2025. 3. 27. 대만 타이페이 시먼딩 홍루극장) 건축은, 얼어붙은 음악. 대만 타이페이 시먼딩 홍루극장 앞에서. 삶의 어느 한곳에서.. 지난날의 추억과 현재의 지금과 미래의 기대를 생각하다 보면.. 어느덧 나도 모르게 진지한 나의 얼굴을 마주하게 된다. 나의 오늘이 지나.. 과거의 내가 되고, 나의 오늘이 쌓여 미래의 나를 가늠하게 하고.. 참 오늘도 부단히 살아가야 하는 나의 책무가 절대 가볍지 않음을 다시 한번 깊이 느끼게 된다. 음, 최대한 진솔한 자세와 태도로 나를 바라보고, 솔직히 반응하며, 순간순간의 감정들로 삶을 열심히 채워 나가야겠다. 의미 있는 오늘을 살아가는 나 자신을 꾸준히 그려가며, 굳이 말하지 않아도 매력적인 향기와 기품, 고귀함, 품격을 지닌 멋진 남자가 되어, 쉽진 않겠지만.. 모든 순간에 감사하는 가슴 따뜻한 사람이 되어야겠다. - 이해랑。 대만 .. 2017. 3. 10.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