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마포구 서교동성당 미사시간 (f.무료 주차,홍대입구역)
본문 바로가기
★ 신앙 여행

서울 마포구 서교동성당 미사시간 (f.무료 주차,홍대입구역)

by 이해랑의 여행 스토리 2024. 2. 5.

< 마태 17, 20 >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 이사야 41장 10절 >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 서울 홍대입구역 서교동성당 미사시간 >

* 주일미사
토요일 - 18시(일반)
주일 - 06:00 (일반), 09:00 (주일학교), 11:00 (교중), 18:00 (청년)

* 토요일 미사 : 오전 10시

* 평일미사
월요일 아침 06시 / 화요일 오전 10시, 오후 19시30분 / 수요일 오전 10시, 오후 19시30분 / 목요일 오전 10시, 오후 19시30분 / 금요일 오전 10시

* 고해성사
주일 : 매 미사 20분전
평일 : 매 미사 20분전

 

* 성모신심 미사 : 매 월 첫째 토요일 오전 10시
* 성시간 : 매월 첫째 목요일 19:30 미사 후
* 유아세례 : 3월, 6월, 9월, 12월 첫 토요일 오후 2시
* 혼인면담 : 혼배미사 1개월 전 신청

* 봉성체 : 매월 마지막 금요일
* 축복식 : 신청 시 수시로
* 주일학교 : 주일 10:00~11:00
* 예수성심미사 : 매월 첫째주 금요일 오전 10시 미사

서교동성당

< 마태복음 24장 13절 >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 필리피서 4장 16절 >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 하바 2, 3 >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 욥 8,7 >

자네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

< 예레미야 33장 3절 >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지 못하는 크고 비밀한 일을 네게 보이리라.

< 시편 119편 71절 >

고난당한것이 내게 유익이라 이로말미암아 내가 주의 율례들을 배우게 되었나이다.

< 여호수아 1장 9절 >

강하고 담대하라! 두려워하지 말며, 놀라지 말라! 네가 어디로 가든지 네 하느님 여호와가 너와 함께 하느니라.

▼ 아래 사진은 서교동성당 성전의 내부 모습 사진입니다.

오늘은 천주교 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에 대해서 자세히 안내해 드리겠습니다.< 서울 홍대입구역 서교동성당 미사시간 >

서교동성당은 지하철 홍대입구역 8번출구 또는 9번출구로 나와 약 5분 정도 걸으면 곧바로 도착할 수 있는 홍대 성당으로 서울 서교초등학교 근처에 바로 위치해 있습니다.

서교동성당은 인근에 홍익대학교가 자리해 있으며, 주변으로는 여러 분위기 가득한 카페, 음식점, 그리고 홍대 미술학원들이 다수 입점해 있습니다. 이에 서교동성당에서 미사를 마치고 근처에 음식점에서 식사를 하거나, 느낌 있는 홍대카페에서 따뜻한 커피 한잔 마신다면 매우 기분 좋은 따뜻한 주일을 한껏 보낼 수 있으리라 생각합니다.

천주교서울대교구 서교동성당은 위 사진에서도 볼 수 있듯이 매우 차분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오랜 정겨움과 소박함이 가득 느껴지는 성당입니다.

서교동성당 도로명주소는, 서울 마포구 와우산로25길 12 입니다. 그리고 지번주소는 서울 마포구 서교동 340-23 입니다. 우편번호는 04054 입니다. 전화번호는 02-326-1784 입니다. 팩스번호는 02-326-1784 입니다.

주차는 다소 어려울 수 있습니다. 주차장이 있기는 하지만, 협소하여 여러 대의 차를 동시에 주차하는 것은 매우 어려울 수 있습니다. 이에 대중교통을 이용하여 방문하시기를 추천 드립니다.

▼ 아래 사진은 서교동성당 주차 관련 안내문 정보 사진입니다.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 아래 사진은 홍대 서교동성당 성물방의 모습 사진입니다.

<홍대 성당, 서교동성당에서>

홍대 인근에 위치해 있는 서교동성당에서 여러모로 따뜻한 기분들을 한껏 담을 수 있어 마음이 참 좋았습니다. 소박하고 아늑한 분위기의 깊이 있는 성당의 모습에서 참 넉넉한 마음들을 듬뿍 느낄 수 있었습니다. 기회가 된다면 자주 방문하여 오늘의 이 감상과 따스한 마음들을 꾸준히 느끼어 나가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