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
예전, 나와 매일의 하루를 온전히 함께 했던 당시 그때의 나의 그 사람들은, 지금쯤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디쯤에서 서 있을까?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부단히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을까? 아! 2018년 12월, 나의 그들이 너무나도 그립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요즘들어 다시 드는 생각은, 내가 향하는 인생 방향이 부디 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길과 가장 가까울 수 있기를 소망하고 또 희망하는 것이다. 매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숱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줄곧 마주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삶의 행복을 다시금 기대하고 느끼며 앞을 향하여 부단히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부디 용기와 자신감 잃지 않고 온전히 꿈을 향해 나아갈 수 있기를 가슴 깊이 염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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