짧고좋은글귀
목에 메어있는 말들을, 이젠 더 이상 담아둘 수가 없다.
퉤퉤퉤!!! 이젠 뱉어야지!!
이런~ ? ? ?.
삶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그때마다 불쑥 찾아오는 복잡 미묘하고 다분한 분위기의 여러 감정들은 순간순간을 분주히 마주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매우 심각하고 어려운 느낌의 무거움인 거 같다. 어떡하면 우리는 이러한 부분으로부터 한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그저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되는 것일까? 나는 이제부터 그 물음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치열히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직접 실천할 것이다. 나의 순간순간들이 부디 한껏 행복해질 수 있도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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