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한민국 태권도 빨간띠 3단의 참교육 (일상 브이로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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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 여행기

대한민국 태권도 빨간띠 3단의 참교육 (일상 브이로그)

by 이해랑의 여행 스토리 2019. 3. 7.

브이로그

오늘은 아침 일찍 새벽부터 일어나 상쾌한 공기를 마시며 한국의 전통 무술, 태권도를 수련했습니다. 아름다운 하늘과 산의 우렁찬 기운을 듬뿍 느끼며, 저는 그렇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줄곧 태권도를 수련했습니다.

오래간만에 움직이는 몸동작 태권도 발차기라 그랬는지.. 처음엔 조금 낯설고 어색한 감도 있었지만, 그래도 모처럼 아침의 상쾌한 기운을 받으며 태권도를 연신 수련하니, 여러모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예전 어렸을 적, 깔끔하게 태권도 도복을 차려입고, 태권도화를 신고, 뻣뻣한 태권도띠를 매고.. 그렇게 태권도단증을 따기 위해 열심히 모든 하루 태권도품새와 발차기 연습을 했던 그때가 생각나, 아침 시간 내내 여러모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 YouTube: 孤独韓国男子 _Seoul Soul >

태권도

아침 일찍 태권도를 연습하며 줄곧 느꼈던 생각은, 언제쯤이면 내가 검은띠를 딸 수 있을까? 였습니다. 아!.. 정말 하루 빨리 태권도 검은 띠 1단이 되어, 주변 지인들에게 자랑스럽게 태권도 검은띠 1단의 위엄 있는 태권도 품새를 연신 보여주고 싶네요.


이에 저는 오늘도 열심히 태권도를 연마하며 줄곧 태권도 검은띠 1단이 되는 그 날을 위해, 아침 일찍부터 연신 태권도 훈련을 합니다. 아! 몸과 마음의 건강과 강하고 뜨거운 그러한 남자가 되기 위하여 오늘도 부단히 태권도 발차기 연습을 합니다.

우렁찬 기합과 절도 있는 팔동작 그리고 위엄 있는 발차기 동작을 멈춤 없이 반복하며 저는 이에 오늘도 열심히 태권도 검은띠 1단을 위해 줄곧 부지런히 연습을 합니다. 아! 정말이지 하루 빨리 그러한 날이 와주어, 깊은 성취감을 듬뿍 맛보고 싶습니다. 아! 태권도 검은띠 1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