태국 방콕 브이로그
오늘은 태국 방콕의 로컬 동네를 유유히 산책하며 분주한 아침의 시간을 보내었다. 곳곳의 아기자기한 소소한 풍경들과 아름다운 태국 사람들의 미소를 느긋하게 느끼어가며, 여유로운 아침의 산책 시간을 즐기었다.
아! 매순간 이처럼 여유 가득한 넉넉한 삶을 늘 경험하며 하루의 모든 순간들을 줄곧 채워나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매번 모든 삶의 시간들이 이렇게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유쾌할까?
※ < YouTube: 孤独の韓国男子 고독남 _SeoulSoul >
카페투어
※ 태국 방콕 여행 카페투어 Mother Roaster Cafe 소개 (바로가기 링크)
오늘도 나는 유유히, 목적 없는 여행을 분주히 마주해 나가며, 하루의 모든 순간들을 그렇게 줄곧 편안하고 여유롭게 채워나간다. 아! 과연 나는 그 행복이라는 것을 잡기 위해 어디까지 가볼 수 있을까? 진정 어느 선까지 멈춤 없이 끝내 가볼 수 있을까? 아! 진짜 지금의 이 순간, 나는 정말 잘 하고 있는 것인지.. 잘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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