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100% 합격 비법 선착순 대공개

202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인원이 기존 연간 4000명에서, 연간 쿼터 12,000명으로 대폭 확대되었습니다. 특히 주목할 점은 캐나다워홀 나이 제한이 만 35세 이하로 크게 늘어나면서, 회사를 퇴사하고 새로운 삶을 꿈꾸는 직장인이라던가, 워홀 이후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신청 그리고 캐나다 취업을 위해 준비하는 인원들이 갈수록 늘어나고 있습니다.

캐나다 워홀 쿼터 마감 시까지 모집이 이루어지기때문에 비자 신청을 서두르고자 발빠르게 움직이고 있는 사람들의 숫자가 현재도 꾸준히 늘어나고 있습니다. 따라서 지금도 워홀 비자 관련 문의가 엄청나게 큰 폭으로 늘어나고 있습니다.

선착순 12,000명 비자 합격 인원 모집에 따라, 인원이 조기 마감 될 수 있으니, "아래 버튼을 클릭하여 속히 지원서를 신청하시길 바랍니다."

캐나다워킹홀리데이

1. 2024년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자격 조건

• 대한민국 국적인 자
• 캐나다 워홀 체류기간을 포함하는 유효기간이 충분한 여권을 갖고 있는 자
• 신청 시 한국 주소 기재가 가능한 자
• 만 18세부터 만 35세 이하인 자 (2024년부터 변경됨)
• 캐나다 체류기간 동안 기초적인 초기 생활이 가능한 충분한 자금을 갖고 있는 자 (2,500 캐나다 달러)
• 캐나다 워홀 비자로 입국 시 워킹홀리데이 보험을 갖고 있는 자
• 캐나다 워홀 비자로 입국 시 문제가 없는 자
• 캐나다 워홀 비자로 입국 시 가족을 동반하지 않는 자
• 캐나다 워홀 비자 신청 결제가 가능한 자

2. 모집 시기

매해 하반기 / 23년 12월 11일부터 24년 모집 쿼터 마감 시까지

3. 모집 인원 : 10,000명 (2024년 기준)

캐나다워홀

4. 신청 비용

신청비 CAD 272 (참가비 + 워크퍼밋비용) + CAD 85 (Biometrics 등록 비용)

신체 검사 비용 : 약 20만원

5. 특징

• 평생 2회에 한하여 캐나다 워홀 비자 소지 가능 (2024년부터 변경됨)
• 워홀 비자로 입국한 후, 체류 기간 동안 출입국이 자유로운 복수 비자
• 합법적으로 구직 활동이 가능함
• 취업 제한 기간 : 협정 상 규정 없음
• 어학연수 제한 기간 : 6개월
• 입국 유효 기간은 POE 승인 편지 발급일 기준 약 1년 이내

6. 체류 기간

• 2024년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경우, 최초 입국일 기준 약 24개월 이내
• 2023년 캐나다 이민국으로부터 워킹홀리데이 비자를 받은 경우, 최초 입국일 기준 약 12개월 이내

7. 총 신청 절차

STEP1	STEP2	STEP3	STEP4	STEP5	STEP6
MY CIC 계정 생성	IEC Profile 작성 후 제출	Invitation 발송 (랜덤)	온라인 신청 및 구비서류 업로드	생체인식정보 등록	최종 비자 승인

캐나다이민

8. 캐나다가 좋은 이유

• 치안이 안전함
• 표준 북미 영어 사용
• 비즈니스, 테솔, 통번역, 인턴쉽 등 다채로운 영어 프로그램을 제공함
• 미국과 비교하여 상대적으로 물가가 저렴함
• 비자 발급 요건이 상대적으로 용이함

9. 한 번 더 유심히 체크할 점

뉴질랜드, 호주, 일본, 영국 워킹홀리데이 비자와 함께 큰 인기를 끌고 있는 캐나다 워홀 비자! 특히 영어 사용 국가라는 점에서 그 매력도가 크게 상승하는 캐나다!

워홀 비자로 시작하여, 캐나다 대학교 대학원 입학 혹은 캐나다 취업, 더 나아가 캐나다 영주권 시민권 취득까지 계획하고 있는 분들이라면, 이번 비자 쿼터 확대가 매우 큰 기회가 될 거라 생각합니다.

특히 만 35세까지의 나이 연령이 대폭 확대됨에 따라서, 한국에서의 생활을 정리하고 새로운 제 2의 삶을 꿈꾸는 분들이라면, 이번 기회가 무척 소중할 거라 생각됩니다.

특히나 캐나다 워홀 비자로 최장 2년까지 현지에서 머물 수 있고, 근로 가능 시간도 주당 40시간으로 늘어남에 따라, 보다 더 수월하게 현지 적응에 나설 수 있을 거라 예상합니다.

밴쿠버, 오타와, 몬트리올, 애드먼턴, 위니펙, 캘거리, 퀘벡, 토론토 등등 캐나다 주요 도시에서의 생활을 발판으로 부디 인생에 있어 좋은 경험 잔뜩 하시기를 적극 바랍니다.

10. 캐나다 워킹홀리데이 비자 신청 비용 (대략)

• 비자 신청비 약 34만원
• 신체검사비 약 30만원
• 여행보험비
• 바이오메트릭스 약 15만원
• 초기 생활비 : 약 200만원~500만원
• 비행기 항공편 편도 약 120만원
• 어학원 등록 시, 초기 비용 더 상승 예상

11. 마지막으로 꼭 당부하고 싶은 말!

캐나다 비자 신청에 큰 비용을 지출한 이후, 어렵게 캐나다 현지 도시에 도착한 다음, 초창기 현지 적응을 위해 들어가는 비용들과 새로운 아르바이트 일을 얻기 위하여 RESUME 이력서를 돌리는 과정 그리고 각종 식비와 물품비, 초기 월세 집값 등등을 생각하면, 정말이지 한국에 있을 때부터 탄탄한 준비가 없으면 캐나다 현지에서의 적응은 무척 어려울 거라 생각됩니다.

이에 출국 전, 만반의 준비를 착실하게 마친 다음에 캐나다에 입국하기를 적극 추천 합니다. 물론 젊은 나이에 젊음과 패기, 용기, 자신감으로, 가면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마음 또한 존중하지만, 그래도 보다 더 빠른 현지 적응과 성공적인 생활을 위해서라면, 꼭 한국에 있을 때부터 꼼꼼하게 관련한 세부 준비 사항들을 체계적으로 갖추어 가시기를 정말이지 적극 추천 합니다.

부디 해외에 큰 꿈을 안고 나가서, 무분별하게 굳이 하지 않아도 될 개고생은 절대 하지 마시기 바랍니다. 계획의 지속 유지를 위해서라면, 그 부분들은 정말이지 진짜 힘들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