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해외생활의 외로움에 대해서 이야기해 보려고 해요. (feat. 일본 도쿄 일상 브이로그)
해외생활 오늘은 한적한 분위기의 아름다운 색감의 여유 가득한 일본 도쿄의 어느 한 공원에서 잠시 해외 생활의 외로움과 고독에 대해서 생각해 보았어요. 유유히 느긋한 여유로움들을 곳곳에서 듬뿍 느끼며 해외 생활의 적적함과 허전함에 대하여 곰곰히 고민해 보았어요. 현재 미국, 캐나다, 호주, 영국, 뉴질랜드, 베트남, 태국, 스웨덴, 이탈리아, 포르투갈, 스페인, 독일, 홍콩, 중국, 프랑스, 러시아 등등 해외에서 생활하고 계시는 분들 혹은 예전에 과거 해외 생활의 경험이 있으신 분들이라면 모두 다 저의 이야기에 공감하실 거라 생각해요. 사실 예전에 저는 외로움이라던가, 쓸쓸함이라던가, 허전함이라던가 대해서는 전혀 느끼지 못할 거라 생각했어요. 그런데 나름 오랜 시간 일본 도쿄 해외에서 살아보니까, 그러한 ..
2019. 7. 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