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브이로그
가고자 하는 길이, 하고자 하는 방향이 부디 영혼의 안식을 느낄 수 있는 그러한 따뜻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좋고, 그름, 그리고 높음과 낮음만이 존재하는 그러한 편협한 시각의 좁은 테두리의 삶이 아니라 근본적인 삶의 본질과 깊이를 한껏 느낄 수 있는 그러한 의미 가득한 곳이었으면 좋겠다. 내가 닿게 될 세상이.
내가 꿈꾸는 세상, 내가 바라는 세상을 위해서 이에 나는 오늘도 나의 그 원대한 꿈을 위해서 부단히 하늘을 바라본다. 궁극적인 그리고 실질적인 나의 그 바람이 담긴 그러한 세상을 이룩하기 위해서 나는 오늘도 밝의 빛의 하늘과 어두운 빛의 하늘을 구분없이 줄곧 멈춤 없이 맑은 하늘을 바라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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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으로의 나의 삶은, 과연 어떠한 느낌으로 펼쳐지게 될까?
브이로그
푸른 하늘과 함께 떳떳이 그 자리를 지키고 서 있는 울창한 나무들의 모습들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아름답다. 당당한 분위기를 한껏 머금고 있는 저 나무들 곳곳의 모습들이 참으로 멋있다. 아, 나도 저 나무들처럼 부디 모든 순간 떳떳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저 나무들처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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