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 태그의 글 목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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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26

충남 논산 강경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강경성당 ▶평일 - 월/7, 화/19:30(동.19), 수/10:30, 목/10:30/19:30(동.19), 금/10:30, 토/첫째주,셋째주10:30(유숙지미사) ▶토요일 /19:30(동.19), * 동절기 11월~2월 ▶주일 - 7/10:30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2024. 2. 24.
충남 부여군 규암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규암성당 ▶평 일 - 화/19, 수/10, 목/19, 금/10 ▶토요일 - 19 ▶주일 - 10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창할 것이네. 너는 내게 부르짖으라. 내가 네게 응답하겠고, 네가 알.. 2024. 2. 22.
충남 부여군 금사리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금사리성당 ▶평일 - 월/6 화/19:30(동.19) 수/19:30(동.19) 목/19:30(동.19) 금/11 ▶토요일 - 19:30 *동절기 10월 ~ 04월 ▶주일 - 10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지만, 자네의.. 2024. 2. 22.
서울 노원구 수락산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수락산성당 * 일요일 주일미사 : 06:00 (일반), 09:30 (중고등부), 11:00 (교중미사), 18:00 (청년) * 평일미사 : 월요일 06:00 / 화요일 10:00, 19:00 / 수요일 10:00, 19:00 / 목요일 10:00, 19:00 / 금요일 10:00, 19:00 * 토요일 : 15:00 (어린이(첫 주는 없음)), 18.. 2024. 2. 17.
서울 금천구 시흥5동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시흥5동성당 * 일요일 주일미사 : 06:00, 09:00 (중고등부미사), 11:00 (교중미사), 19:00 (청년미사) * 평일미사 : 월요일 06:00 / 화요일 19:00 / 수요일 10:00, 19:00 / 목요일 10:00, 19:00 / 금요일 06:00, 10:00 * 토요일 : 10:00, 15:00 (어린이 미사), 19:00 (.. 2024. 2. 16.
전남 보성군 벌교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벌교성당 * 평일 - 화요일 19:30 / 수요일 10:30 / 목요일 10:30 / 금요일 19:30 * 토요일 - 19:30 * 일요일 주일 미사 - 10:30 끝까지 견디는 사람은 구원을 받을 것이다. 나에게 힘을 주시는 분 안에서 나는 모든 것을 할 수 있습니다. 늦어지는 듯하더라도 너는 기다려라. 그것은 오고야 만다, 지체하지 않는다. 자네의 시작은 보잘 것 없었지만, 자네의 앞날은 크게 번.. 2024. 2. 8.
충남 서산시 서산석림동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이 하는 일마다 다 잘 되리라. ※ 미사시간은, 본당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성당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서산석림동성당 ▶평일 - 월/6, 화/19:30, 수/10, 목/19:30, 금/10 ▶토요일 - 1.. 2024. 2. 7.
충남 서산시 서산예천동성당 미사시간 안내 (f.천주교 기도문) 겨자씨 한 알만 한 믿음이라도 있으면, 너희가 못할 일은 하나도 없을 것이다. 두려워하지 말라 내가 너와 함께함이라 놀라지 말라 나는 네 하나님이 됨이라 내가 너를 굳세게 하리라 참으로 너를 도와주리라 참으로 나의 의로운 오른손으로 너를 붙들리라 (이사야 41장 10절) 주님의 가르침을 좋아하고, 그분의 가르침을 밤낮으로 되새기는 사람. 그는 시냇가에 심겨 제때에 열매를 내며, 잎이 시들지 않는 나무와 같이 하는 일마다 잘되리라. ※ 미사시간은, 본당 사정에 따라 변동될 수 있으니, 반드시 성당 공식홈페이지에 접속하여, 다시 한 번 체크해 보시기 바랍니다. ▶평일 - 화/19, 수/10:30, 목/19, 금/10:30 ▶토요일 - 10:30(첫토, 성모신심미사) / 17 ▶주일 - 7 / 10:30 / .. 2024. 2. 5.
결혼! "구시대의 낡은 유물보다도 못한 이 시대의 쓰레기!" 라고 누군가가 말 하였다. [결혼이란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결혼! "구시대의 낡은 유물보다도 못한 이 시대의 쓰레기!" 라고 누군가가 말 하였다. 결혼! 현 시대, 결혼이라는 제도가 갖는 의미는 과연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사랑의 최종 결실, 사랑에 대한 확신에 따른 결과물, 사랑에 대한 무한한 확신!의 일환으로 결혼이라는 제도를, 현재 모든 부분 이해할 수 있다라고 자부할 수 있을까? 결혼! 그것은 남녀간의 진실된 사랑에 있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 필수적 사항인 것일까? 결혼을 꼭 해야만 사랑의 완성이라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는 것일까? 결혼은, 사랑을 통하여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하는 일종의 계획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단순히 결혼을 나이에 맞춰,.. 2020. 3. 26.
슬픈 그리움 .. 나의 모진 사랑이야기 그리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모든 삶들을 살아가는 것이 참 무단히도 힙겹고 어렵다. 매일매일 아픈 가슴의 적적함을 애써 달래며 다시금 힘을 내어 주어진 삶을 마주해 나아가야 하는 지금의 현실이 참으로 고되고 어렵다. 아! 죽기 전에 그녀를 단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쉽지 않은.. 결코 이루어지기 힘든 그러한 바람이겠지만, 정말이지 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그녀를 단 한 번만이도 만나보고 싶다. 아!.. 슬프다. 지금 이 글을 한 글자 글자 써내려가는 이 순간마저도.. 그녀 생각이 간절히 되어.. 아! 너무나도 마음이 어렵고 아프다. 슬프다. 아.. 그녀가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매일 하루.. 2019. 2. 12.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사랑에 대한 끝없는 갈구로 인하여 시작하게 된 나의 베트남 사파 여행은, 어느덧 3일 하고도 5일이 더 되었다. 보아도 보아도 질리지 않고, 느껴도 느껴도 느낌이 멈추지 않는 사파의 깊이 가득한 절경은, 늘 그러하듯 오늘도 나의 모든 신경을 단 하나의 빠짐도 없이 몽땅 적시었다. 제 아무리 여러 겹의 수건으로 닦아낸다고 하여도 절대 닦이지 않을 분위기 가득한 소울의 깊이를 내 몸 깊숙한 곳까지 알알이 새기었다. 아... 나도, 사랑에 닿고 싶다. 힘껏 닿아 후회 없이 사랑을 향유해 보고 싶다. 내 안의 모든 감각들을 모두 다 총 동원하여 사랑을 제한 없이 잔뜩 향유해 보고 싶다. 아낌없이.. 여분을 남겨두지 않는 그러한 사랑을 사정없이 한 번 해보고 싶다. 삶이 다 하는 그날까지 그 어떠한 헤아.. 2018. 11. 13.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지 않는 사랑! 누군가 내게 말했다. 사랑에 있어서,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지 않아야 한다고. 어떠한 순간, 어떠한 상황이 오더라도 결코 사랑의 마음을 바꿔선 안된다고. 이에 나는 그렇게 답하였다. 그렇다! 내가 바로 한 입 가지고 두 말 하지 않는 사람이다! 온전히 정한 사랑의 마음은 그 어떠한 순간이 와도 결코 흔들리지 않는다. 이에 나는 사랑 앞에 언제나 늘 떳떳하고 당당하다. 이에 그녀는 나의 말을 숨죽여 듣더니 곧이어 환히 웃으며 나의 얼굴을 물끄러미 바라보았다. 그리고 내게 재미난 분이라며 연이어 말하였다. 그녀는 그렇게 잠시였지만 순간을 즐거워하며 행복해 했다. 창 밖 분주한 풍경을 바라보며 그녀는 과연.. 무슨 생각을 하였을까? 그리고 그 풍경을 바라보며 그녀는 과연 어떠한 노래를 불렀던 것일까? 그녀가.. 2018. 10. 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