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복8 돈과 행복 그리고.. 그 행복의 의미 행복의 의미 삶의 모든 순간들이 매번 즐겁고 행복할 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 그 어떠한 근심 걱정 없이 매순간을 온전히 자신의 삶에 몰입하며 늘 재미 가득히 보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아! 요즘들어 날이 무더워서인지, 괜스레 그러한 생각들이 많이 든다. 아! 행복은 과연 돈과 어떠한 상관 관계가 있을까? 돈이 많으면, 마냥 행복할 수 있을까? 돈 걱정 없이 모든 하루를 살아갈 수 있다면 우리는 진정 100% 행복에 가까운 삶을 살아갈 수 있을까? 아! 따분하고 진부한 고민임에도 이러한 생각의 바탕, 그 근원의 깊이가 무거운지라.. 괜히 이래저래 복잡한 생각들이 많이 스친다. 돈과 행복 언제쯤이면 내가 그토록 바라고 바라던 그 이상의 높이, 나의 그 꿈 목표에 도달할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진.. 2019. 8. 4. 이른 아침의 아름다운 행복 / 등산 브이로그 등산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의 산을 올랐습니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산책을 하니까, 여러모로 기분이 참 상쾌하고 좋네요. 특히나 산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의 맛은 정말이지 최고 일품이네요. 아~ 행복이란, 아마도 이러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 "고독의 한국남자" 브이로그 일상 (바로가기 링크) 브이로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보내는 잔잔하면서도 분주한 이른 아침의 넉넉한 산행이, 이에 여러모로 저에게 참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하네요. 아~ 하루하루의 이러한 따뜻한 일상들이, 근래 겹겹이 축적되어 참 마음이 행복하고 즐겁네요. 역시 행복이란 이러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2019. 1. 16. 추억 행복 인생 추억 예전, 나와 매일의 하루를 온전히 함께 했던 당시 그때의 나의 그 사람들은, 지금쯤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디쯤에서 서 있을까?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부단히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을까? 아! 2018년 12월, 나의 그들이 너무나도 그립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요즘들어 다시 드는 생각은, 내가 향하는 인생 방향이 부디 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길과 가장 가까울 수 있기를 소망하고 또 희망하는 것이다. 매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숱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줄곧 마주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삶의 행복을 다시금 기대하고 느끼며 앞을 향하여 부단히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부디 용기와 자신감 잃지 않고 온전히 꿈을 향해 나아.. 2018. 12. 5. 즐거운 나의 일본 도쿄 일상 생활 도쿄생활 무언가로부터의 무거운 이끌림에 모든 마음을 다 하여 분주히 움직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하고 기쁠까? 무언가로부터의 깊은 울림에 모든 마음을 다 하여 한껏 귀 기울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뿌듯하고 의미 있을까? 무언가로부터의 방향에, 무언가로부터의 순간에, 그렇게 나의 모든 것을 내걸고 용기 있게 두려움 없이 멈추지 않게 줄곧 높게 나아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기분이 좋을까? 일상 나의 도쿄생활 일상! 이 하루하루가, 이 매일매일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좋다. 좋은 사람들, 좋은 풍경들 매순간 마주하며 그렇게 환하게 보낼 수 있는 지금의 이 시간이, 이 순간이 정말이지 참으로 좋다. 너무나도 기쁘고, 무척이나 행복하다. 아, 언제나 항상 나의 일상 일상들이 줄곧 이러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2018. 6. 17. 퉤퉤퉤!!! 이제는. I 짧고좋은글귀 짧고좋은글귀 목에 메어있는 말들을, 이젠 더 이상 담아둘 수가 없다. 퉤퉤퉤!!! 이젠 뱉어야지!! 이런~ ? ? ?. 삶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그때마다 불쑥 찾아오는 복잡 미묘하고 다분한 분위기의 여러 감정들은 순간순간을 분주히 마주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매우 심각하고 어려운 느낌의 무거움인 거 같다. 어떡하면 우리는 이러한 부분으로부터 한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그저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되는 것일까? 나는 이제부터 그 물음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치열히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직접 실천할 것이다. 나의 순간순간들이 부디 한껏 행복해질 수 있도록! 2018. 3. 4. 미지의 세계를 꿈꾸며. 미지의 세계 촉촉히 내리는 비에 온전히 온 몸을 맡겨 전체를 시원하게 적실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촉촉히 내리는 비에 모든 온갖 괴로움과 번뇌, 걱정들을 말끔히 씻겨 새로워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행복할까? 요즘들어 무언가 신비롭고 호기심 가득한 것에 무척이나 관심이 많이 간다. 정말이지 그러한 것들에 대해 내 모든 신경들이 부쩍 분주하다. 아, 이제는 또 다른 미지의 곳으로 새롭게 떠나야 할 때가 온 걸까? 미지의 알 수 없는 미지의 새로운 곳을 향하여 이제부터는 하루하루 조금씩 조금씩 채비를 해 나가야겠다. 그렇게 매일 매일을 부지런히 차곡차곡 준비를 쌓아 나가야겠다. 이에 앞으로의 나의 일상 일상들이 무척이나 궁금하고 기대된다. 2018. 2. 11.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떠나보는 소울 여행. 소울 알람을 맞추지 않고 늦은 밤 실컷 어둠을 즐기다가 그렇게 서서히 잠자리에 드는 것. 그것이 어쩌면 바로 우리가 옛부터 궁극적으로 희망해 왔던 진정한 행복이 아닐까? 나는 평소 어두운 밤하늘을 바라보며 잠시 하루의 시간들을 정리해 보는 그 순간이 참 좋다. 뭔가 소울 느껴지는 그러한 기분이라 그런 밤시간이 무척 즐겁고 행복하다. 나는 이에 오늘도 깊은 밤하늘을 하염없이 바라보며 그렇게 알람을 맞추지 않은 채 내일 하루를 또 기다려 본다. 밤하늘 깊이 있는 일본 도쿄의 밤하늘을 무수히 응시하며 그렇게 나는 잠잠히 소울에 빠져 본자. 밤하늘에 함께 그려져 있는 내 소중한 사람들의 얼굴과 그들과의 추억 이야기들을 듬뿍 안은 채, 조용히. 2017. 12. 18. 세월이 참 빠르다. 언제쯤이면, 저 나이를 이길까!? 시간! 세월이 참 빠르다. 언제쯤이면, 저 나이를 이길까!? 하루하루 부단히 흘러가는 시간들을 열심히 쫓으며 그렇게 세월을 보내다 보니, 나도 어느덧 가정에 대한 일굼을 상상해 보는 순간이 되었다. 주위 지인들의 차례차례 들려오는 결혼 소식과 그와 함께 전해지는 모바일 청첩장의 디자인을 보고 있노라면 그 생각의 깊이는 더욱 커지는 둣 하다. 훗날 나도 저 나무의 나이테 주름만큼이나 사랑하는 아내와 오랜 세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하루하루를 즐겁고 사랑 가득한 은혜로운 시간으로 날들을 듬뿍 채우며 그렇게 사랑하는 아내와 오랜 세월 행복하게 살아갈 수 있을까? 나에게도 과연 그런 꿈같은 시간들이 찾아와 줄까? 아.. 기분 좋은 상상으로 그날의 행복을 간절히 기다려본다. 삶이란? 삶이란 무엇일까? 우리.. 2017. 3. 12.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