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rt Haera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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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페라떼 커피 한 잔, 고요한 행복을 위하여. 커피 한 잔 언제쯤이면 이 추운 겨울 날씨가 끝날까? 언제쯤이면 다시 따뜻한 날씨가 되어줄까? 아! 이 지긋지긋한 겨울.. 정말 싫다.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아! 오늘도 나는, 이 추운 겨울 날씨를 굳건히 버티기 위하여 달콤한 카페라떼 커피를 마신다. 비록 캔커피이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캔커피 특유의 맛을 온전히 느껴보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깊이 있는 분위기의 잔잔한 풍경을 줄곧 바라보며, 달콤한 카페라떼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아! 비록 추운 날씨이지만, 온 몸이 마치 단단하게 얼 거 같은 그러한 추운 날씨이지만, 나는 오늘도 지금의 고요한 행복을 더욱 마주하기 위하여 부단히 차가운 캔커피 한 캔을 입에 댄다. 아! 인생! 참 올곧구나! < YouTube: 孤独の韓国男子 _Seoul So.. 2019. 2. 10.
겨울 언제까지 겨울 언제까지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왠지.. 몸과 함께 마음도 같이, 얼음처럼 꽁꽁 어는 듯한 기분이다. 아! 제발 좀 이 지긋지긋한 겨울이 이제는 좀 끝나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루 빨리 따뜻한 날씨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사계절 중에 겨울이 가장 싫다. 성격과 기분땜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겨울은 왠지 추운 날씨 때문인지.. 활동이 소극적이게 되고, 기분도 이유 없이 그냥 꿀꿀해지고.. 그래서 나는 겨울이 참 싫다. 겨울은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고 허전해지고 외로워지고 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정말이지 참 싫다. 정말 싫다. 겨울. 하루 빨리 따뜻한 봄 날씨가 되어, 외부로 분주히 신나게 한껏 소풍 다니고 싶다.. 2019. 2. 8.
나의 아름다운 고독, 이상과 현실 사이 이상과 현실 오랜 시간 동안 온갖 노력과 정성을 들이고, 모든 힘을 다 모아 부단히 나아갔음에도 여전히 나의 자리는 제자리이다.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내가 성격이 급하여 하루 빨리 성과를 내고 싶어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금의 현실이, 갈수록 희미해져가는 나의 이상과 꿈의 높이의 그 간격이, 점점 더 나를 힘들게 한다. 아! 마음이 너무 어렵다. 나의 아름다운 고독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오늘도 나는, 외롭고 쓸쓸한 그 고단한 고독을 홀로 마주하며 하루를 바라본다. 지금의 나의 이 현재가 부디 훗날 더욱 단단한 내 모습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작용할 수 있기를, 큰 역할을 이루어낼 수 있.. 2019. 2. 7.
오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첫 눈에 반한다라는 기분, 첫 눈에 반하여 결혼의 마음을 생각한다는 그 느낌! 아... 그녀를 만난 후, 이제는 그 느낌을 조금은 잘 알 거 같다. 아! 그녀가 보고싶다. 지금 잠시나마 시간을 내어 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마저도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다. 그녀가 무척 그립다. 나는 지금껏 몰랐다. 내가 이처럼 사랑에 나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토록이나 사랑에 취약하고 허약한 남자라는 것을.. 아! 슬프다. 마음이 있어도, 용기가 있어도, 자심감이 넘쳐 흘러도.. 그녀에게 좀처럼 닿을 수 없는 지금의 이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다. 같은 시기에, 같은 시대에 운명을 함께 하여도, 당최 이루어지기 힘든 그녀와 나와의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고 또 서글프다. 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2019. 2. 6.
오늘도 또 그렇게.. / 일상 유튜브 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무언가에 멈춤 없이 줄곧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그 어떠함에도 구속받지 않고, 스스로가 원하는 그 마음의 흐름, 그 마음의 방향에 따라.. 줄곧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아! 오늘은, 그러한 생각으로.. 또 하루를 마무리해 봅니다. 일상 오늘을 이렇게 마무리하면, 곧 있음 새롭게 시작될 내일은 과연 어떠한 날이 될까? 과연 어떠한 하루가 될까? 나는 오늘도 까닭없는 희망과 기대를 안고 그렇게 보다 나아질 내일을 위하여, 그렇게 쌓일 미래를 위하여, 그렇게 묵묵히 또 승부를 걸어본다. 2019. 2. 4.
평범한 보통의 나의 오늘 하루! I 일상 유튜브 브이로그 유튜브 브이로그 하루하루의 일상들이 요즘들어 무척이나 지치고 힘들다. 최근들어 부쩍 마음이 쓸쓸하고 외롭고 괜스레 슬프다. 갑자기.. 왜일까? 왜 이렇게 까닭없이 나약해지고 허약해지고 소삼해지고만 것일까? 겨울 추위에 몸이 잔뜩 움츠러져버려서.. 그래서 그런 것일까? 아! 오늘따라 누군가에게 듬뿍 위로받고 싶다. 그 어느 누구라도 좋으니, 그의 따뜻함에 잠시나마 의지해보고 싶다. 아! 오늘따라 참 슬프다. 때마침 보고싶은 사람도, 그리운 사람도 참 많고.. 아! 오늘은 참 힘들다. 일상 유튜버 부디 하루 빨리 지금의 그 어떠함으로부터 속히 자유로워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진정으로 그렇게 속히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나의 모든 마음을 다 담아 간절시 소망한다. 제발 좀.. 제발 좀 그렇게 되었으.. 2019. 2. 3.
ALL OF MY LIFE / 해외 일상 브이로그 vlog ALL OF MY LIFE 아름다운 마음으로 늘 한결같이 삶을 마주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늘 매순간 예쁜 마음으로 올곧게 삶을 나아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매일 매일이 만족스러울까? 아! 그러나 삶은 생각보다 그렇게 만만하지가 않다. 삶은 생각보다 다짐한만큼 손쉽게 잘 진행되지가 않는다. 무언가로부터 구속받지 않고, 무언가로부터 억압 당하지 않고, 그렇게 매순간을 자유롭게 유유히 흘러갈 수 있다면, 매번 생각하는 방향의 크기에 비례하여 늘 전진할 수 있다면 과연 어떨까? 그러한 삶을 진정으로 살아갈 수 있다면 과연 하루의 시간들은 어떻게 그려질까? 늘 항상 행복과 즐거움, 만족스러움만이 하루의 시간을 채우게 될까? 아! 삶이란 진정 언제나 늘 물음표만이 가득하구나! 브이로그 제발 나의 이상의.. 2019. 2. 3.
오늘도 당신을 기다립니다. 예쁜 사랑 글귀 유유히 유유히 느긋하고 한가롭게 이곳 베트남 하노이에서 이렇게 편안히 휴식을 취하니, 기분이 참 좋네요. 시원하고 달콤한 망고주스의 맛도 참 좋고, 적당히 불어오는 선선한 바람결의 그 진행과 방향도 참 좋고, 정말 여러모로 모든 것들이 참 너무나도 좋네요! 근데, 왜 일까요? 이처럼 편안한 오후의 시간을 보낼 때면 문득 문득 보고싶어지는 사람이 생각납니다. 정말이지 오랜 시간 동안 그리워하고 가슴 아파했던 지난 날의 그 사람이 너무나도 생각납니다. 결코 이루어질 수 없는 사랑이라는 것을 머리 속으로는 모두 다 잘 알고 있지만, 결실을 맺기란 무척 어려운 사랑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고 있지만.. 마음이 쉽게 그것을 받아들이지 못 해.. 지금 현재도 마음이 너무나도 아프네요. 브이로그 아.. 2019. 1. 29.
아! 나도, 몹쓸 사랑꾼인가보다. I 해외 브이로그 일상 블로그 브이로그 아름다운 마음을 품고 유유히 떠나는 새로운 여행지에 대한 기대와 설렘은 오늘도 나의 하루하루의 고요한 일상들을 무척이나 풍요롭고 넉넉하게 만든다. 낯선 곳에서, 우연을 가장한 운명으로 새로운 인연을 만들고, 그 인연과 함께 줄곧 시간을 함께 보내고, 그리하여 서로의 일상을 편하게 공유하고.. 나아가서는 사랑의 마음으로 발전하여 서로를 지긋이 흠씬 바라보고. 나는 이러한 사소하면서도 진중한 여행의 인연, 여행의 그러한 따뜻한 시간들이 참으로 좋다. 일상 블로그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시작하고,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하루를 마무리하는, 나의 매일매일의 일상 일상들이 오늘도 변함없이 줄곧 이어진다. 아! 나의 사랑이여! 유유히 유유히 가늘 길을 길삼아 그렇게 자유로이 흘러가는 듯한.. 2019. 1. 26.
나의 아름다운 고독 나의 아름다운 고독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이란 진정 무엇일까요? 사랑이란 진정 대체 어떠함을 두고 이르는 걸까요? 사랑은 정말이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루하루 그녀에 대한 생각과 그리움으로 매일 매일의 일상 일상들이 참으로 힘겹고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지금의 이러한 마음들을 애써 조금이나마 달래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진정 현재의 이러한 심정들을 조금이나마 추스르고 위로해볼 수 있을까요? 아.. 진정 지금의 이 마음을 잠시나마, 조금이나마, 해결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 그리움과 보고픔을 인내한다는 것이 정말이지 참으로 힘겹고 어렵네요. 브이로그 형체없는 그녀를 향한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오.. 2019. 1. 24.
한국의 짬뽕, 진짬뽕 만들기 먹방 짬뽕만들기 오늘은 한국의 유명 짬뽕, 진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모처럼 먹는 한국 짬뽕이라서 그런지, 먹기 전부터 마음이 참 설레고 긴장되었습니다. 평소 한국에서부터 줄곧 짬뽕을 무척 좋아하여 빈번히 항상 즐겨 먹었었는데, 해외에서 비교적 오랜 시간 쭉 나가서 생활하다 보니, 한국짬뽕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다소 적어, 그래서인지 물을 끓일 때부터 짬뽕을 곧 있으면 듬뿍 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참으로 큰 기대와 설렘을 가득 가졌습니다. 역시 한국의 진짬뽕 라면은 그 국물에서부터 쫄깃쫄깃한 면발까지 모든 것이 다 확실하고 완벽한 거 같습니다. 역시나 오뚜기 진짬뽕 라면은 늘 답이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또 느긋하고 여유롭게 한국의 짬뽕, 진짬뽕을 오랜 시간 동안 깊이 음미하며 푸근하게 듬뿍 먹어보고 .. 2019. 1. 21.
이른 아침의 아름다운 행복 / 등산 브이로그 등산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의 산을 올랐습니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산책을 하니까, 여러모로 기분이 참 상쾌하고 좋네요. 특히나 산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의 맛은 정말이지 최고 일품이네요. 아~ 행복이란, 아마도 이러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 "고독의 한국남자" 브이로그 일상 (바로가기 링크) 브이로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보내는 잔잔하면서도 분주한 이른 아침의 넉넉한 산행이, 이에 여러모로 저에게 참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하네요. 아~ 하루하루의 이러한 따뜻한 일상들이, 근래 겹겹이 축적되어 참 마음이 행복하고 즐겁네요. 역시 행복이란 이러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2019. 1. 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