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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한국라면을 먹었습니다. I 도쿄 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오늘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한가한 오후의 시간을 맞아 특별히 한국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먹는 한국라면이어서 그런지 그 맛이 더욱 특별히 느껴져 여러모로 먹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이에 이처럼 행복이라는 것은, 그리 멀리에만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 고독의 한국남자 브이로그 일상 채널 (바로가기 링크) 제가 지금 브이로그 느낌의 다양한 주제로, 소소한 일상의 평범한 삶들을 차례차례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며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디 저의 채널, 방문해주시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 주시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앞으로도 더욱 배워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은 채널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힘을 보태주시어 응원해 주신다면 여러모로 제가 큰 힘을 얻을 수 있.. 2019. 1. 11.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 시식 후기 반미 느긋하고 여유로운 베트남 하노이에서의 편안한 오후를 보내며, 여유롭게 간식으로 베트남 반미 샌드위치를 시식해 보았습니다. 정갈하면서도 깔끔한 맛이 듬뿍 느껴지는 맛있는 반미를 먹으며, 이렇게 모처럼 편안한 일상을 보내니, 이처럼 느긋하고 여유로운 여행의 시간을 줄곧 보내니, 기분이 정말이지 참으로 행복하고 좋네요! 정말이지 진심으로 살아있음을 느끼게 되네요! 음.. 조금은 마음이 고독스럽고 외로운 부분도 있지만,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 오랜 시간 바라보며, 시간에 쫒김 없이 이처럼 긴 시간 동안 안락하게 지내니, 정말이지 여행의 참 의미를 몸소 가까이에서 직접 체험하는 거 같아 여러모로 정말 기쁘네요! 아무튼간, 지금의 이 베트남여행의 시간, 참으로 즐겁고 행복하네요! ※ 베트남 하노이 반미 25 맛.. 2019. 1. 9.
서울 합정역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방법 소개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오늘은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방법에 대해서 자세히 설명해 드리겠습니다. 저의 이번 포스팅 설명만 잘 참조하신다면, 아마도 현재 자신이 가지고 있는 헌책, 중고책을 파는데 큰 도움을 얻을 수 있을 거라 생각합니다. 이에 저의 알라딘 중고책, 헌책 파는 방법에 대해서 이번 포스팅을 보며 힘껏 집중해 주시기 바라겠습니다. 저는 개인적으로 알라딘 중고서점 현장에 직접 방문하여 바로 책을 팔아 정산한 돈을 현금으로 즉시 받았습니다. 이에 서울 합정역 근처에 위치해 있는 알라딘 중고서점을 찾았습니다. 알라딘 중고 먼저 알라딘 중고서점 책팔기 방법에는 크게 두가지가 있습니다. 첫번째 하나는 ①자신의 중고책을 택배를 이용하여 알라딘중고서점에 보낸 후, 알라딘에서 택배로 수령한 책을 확인하고 정.. 2019. 1. 6.
고독의 한국남자, 일상 블로그 일상 블로그 2019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아, 어느덧 1월의 첫째주가 제법 지나가고 있는 지금 즈음, 나는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나의 2018년 작년 한 해는 과연 어떠함으로 추억되고 있는지, 과연 어떠한 부분, 어떠한 분위기로, 앞으로의 나의 인생 이야기에 새롭게 추가가 될 지. 2018년은,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 여정 속에서 어쩌면 가장 힘겹고 무거운 느낌의 매우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지 않나,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한 해였지 않나.. 하는, 그러한 생각들이 든다. 정말이지 엄청난 삶의 변화와 나의 모든 테두리가 송두리째 새롭게 확 교체되어 버리는 그러한 시간들이었지 않나, 하는 그러한 생각들이 든다. 하여 지금에 와서 다시금 2018년의 시간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으로 .. 2019. 1. 4.
요즘의 일상! # 브이로그 브이로그 무언가를 고민하고, 무언가를 계획하고, 무언가를 실행에 옮기고, 그로 인하여 무언가를 달성해 나가는 그 전 과정의 방향은, 정말이지 참으로 소중하고 특별한 일이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다. 진정 살아있음을 깊이 느끼게 하는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에 나는 오늘도 그러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그러한 기회의 주어짐에 진정으로 소중함을 느낀다. 비록 지금은 오랜 시간 동안 내가 묵묵히 추구해왔던,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꿋꿋이 소망하였던 그 나의 이상의 수준, 그 정도에는 미처 다다르지 못하고 있지만. ※ 고독한 한국남자 일상 브이로그 채널 (링크 바로가기) 일상 블로그 부쩍 추워진 요즘의 겨울 날씨에 부디 나의 나아감이 중간에 지치지 않았으.. 2019. 1. 3.
2019년 새해에는 부디! 2019년 삶의 모든 순간 환히 빛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 삶의 모든 순간 밝게 빛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울까? 2019년! 새해가 밝아서인지, 요즘들어 삶에 대한 계획, 그 나아감과 방향에 대하여 여러모로 참 많은 생각들이 든다. 정말이지 여러 부분, 여러 깊이로 참 많은 고민이 든다. 나는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다짐했던 그 마음에 대하여, 변함없이 줄곧 잘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 고독의 한국남자 일상 브이로그 영상 (채널 바로가기) 하루하루 오늘과 같은 고민이 쌓여 매일을 그렇게 부단히 부단히 열심히 삶을 살아가면, 언젠가는 나의 모습이, 내가 오랜 시간 동안 그토록 바라고 염원하고 소원했던 그 이상향의 모습으로 꿋꿋이 잘 성장해줄까? 보다 나은 나의.. 2019. 1. 2.
새로운 꿈 새로운 꿈 새로운 꿈이 생겼다.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이에 나는 다시금 또 한 번 살아있음을 느낀다. 아! 인생이란 진정 무엇일까? 어떠함이기에 이처럼 역동적일까? 아! 조금은 알 듯 하면서도 좀체 알기 어렵다. 인생이라는 거! 삶의 희망! 삶의 소망! 삶의 꿈! 이것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부단히 또 하루를 버틴다. 분주한 하루, 힘겨운 하루, 경쟁의 하루를! 2018년을 서서히 마무리해 나가는 지금의 즈음, 여러모로 참 많은 생각들이 든다. 앞으로 나는 또 어떠한 삶을 줄곧 살아가게 될까? 어떠함에 대하여 스스로 열심히 개척하고 쉼없이 나아가게 될까? 진정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될까? 아! 부디 내가 마음으로부터 원하는 그 꿈을 향하여, 온전히 삶을 마주하며, 그렇게 최선을 다 해 후회없이 삶을 살아.. 2018. 12. 21.
아름다운 나의 해외 일상 해외 생활 꿈을 꾸다 온 거 같다. 근래 내게 주어졌던 모든 시간들이 참으로 마치 깊은 잠으로부터 발현 된 그러한 꿈처럼 느껴진다. 아련하면서도 애처러운 분위기의 나의 지난 날, 그 시간들, 해외에서 줄곧 생활하며 겪은 숱한 나의 일상 일상들이, 참으로 믿기 어려울만큼 아름다운 그러한 동화 속의 예쁜 꿈처럼 느껴진다. 아! 최근 내게 일어났던 그 모든 일들이, 그 모든 삶들이 참으로 그립고 다시금 보고싶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 함께 했던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 듬뿍 보내며 그렇게 재미있게 살고 싶다. 그들과 함께 서로 매순간들을 멈춤 없이 웃으며 다시금 하루 하루의 일상들을 줄곧 분주히 마주해보고 싶다. 진정으로 간절히 그러하고 싶다. 언제쯤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그때.. 2018. 12. 20.
베트남 호치민에서 즐기는 느긋한 커피타임 커피타임 지금 내가 있는 이곳 베트남 호치민 하이랜드 카페에서는 쉬없이 아름다운 음악들이 흘러나온다. 사람들은 그 음악을 들으며 개개인마다 커피타임을 즐긴다. 어떤 이는 컴퓨터를 하고, 어떤 이는 공부를 하고, 어떤 이는 책을 읽고, 어떤 이는 친구들과 함께 열심히 수다를 떨고. 그리고 나는 커피맛을 오랜 시간 느긋하게 음미하며 여유롭게 시간을 즐기고! 아! 지금의 이 순간! 한동안은 내내 쉽게 오지 않을텐데. 그나저나 베트남의 날씨는 현재 무더운 한창의 여름만큼이나 날씨가 무척이나 더운데, 베트남 여기저기 가는 곳마다 하나도 빠짐없이 전부 다 크리스마스 캐롤이 분주히 나온다는 게 참 신기하다. 아! 내게는 정말 특별한 크리스마스 시즌이다. 2018. 12. 8.
베트남 스즈키컵 축구, 박항서 매직 효과! 박항서 오늘의 경험은 정말로 특별했다. 베트남 여행을 하면서 가장 의미 있는 날이었다. 베트남 필리핀의 스즈키컵 준결승전 최종전이 있던 날, 나는 베트남 호치민 시민들과 함께 길거리에서 축구 경기를 관람하였다. 평소였다면 일찍 호텔로 돌아와 빨리 샤워를 마치고 느긋하게 재미난 영화 한 편 보면서 그렇게 시원하게 밤 시간 편안히 보냈을텐데, 저녁을 먹고 나와 문득 마주하게 된 베트남 사람들의 뜨거운 축구 열기에 나도 그만 그 무리에 함께 몸을 의지한 채 축구 응원에 동참하였다. 베트남 축구 국가대표팀의 모습이 정면 큰 화면에 보일 때, 나는 박항서 감독님의 모습을 유심히 보았다. 같은 한국 사람으로서 박항서 감독님이 얼마나 자랑스럽고 멋있던지, 가슴 깊은 곳에서 무언가가 뜨겁게 올라왔다. 그리고 연신 베트.. 2018. 12. 7.
추억 행복 인생 추억 예전, 나와 매일의 하루를 온전히 함께 했던 당시 그때의 나의 그 사람들은, 지금쯤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디쯤에서 서 있을까?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부단히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을까? 아! 2018년 12월, 나의 그들이 너무나도 그립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요즘들어 다시 드는 생각은, 내가 향하는 인생 방향이 부디 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길과 가장 가까울 수 있기를 소망하고 또 희망하는 것이다. 매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숱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줄곧 마주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삶의 행복을 다시금 기대하고 느끼며 앞을 향하여 부단히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부디 용기와 자신감 잃지 않고 온전히 꿈을 향해 나아.. 2018. 12. 5.
첫사랑 여행. 첫사랑 군대를 전역하고 일주일 후 곧바로 떠났던 대만 타이페이 여행 때의 기억이, 오늘 아침 눈을 뜬 순간부터 문득.. 지금까지 줄곧 그리운 마음으로 계속 추억되고 있다. 여행은 이처럼, 오랜 시간이 지나도 첫사랑의 아련한 느낌처럼 계속 마음 속에서 깊이 스며든 채 줄곧 잠복해 있는 걸까? 아! 여행의 추억이란, 잠복 기간이 참 길다. 여행의 순간 중, 찍었던 나의 여러 사진들 속에서, 우연히 나의 사진 속에 담기게 된 어느 누군가의 사람들은, 지금쯤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과연 현재 어떻게 지내고 있을까? 여전히 무리 없이 잘 지내고 있을까? 즐겁고 행복하게 기쁘게 그렇게 잘 지내고 있을까? 아! 아! 아! 나도 어디선가, 누군가의 사진 속에 그렇게 담겼겠지? 2018. 12.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