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センチメンタル/도쿄 생활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2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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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センチメンタル/도쿄 생활기167

私は冒険心と好奇心が高い韓国人男性です。 私は新しい挑戦と経験が大好きな韓国人男性です。私は今まで中国、台湾、香港、ベトナム、タイ、日本、マカオなど色んな国を旅行しました。そして人生に大事な価値を直接学んで経験しました。 私は大学で法律を専攻しました。そして、韓国の公営放送であるKBS放送局(NHKみたいな)で長い間働きました。今は放送局の仕事を辞めて、新しい人生の価値を勉強するために様々な活動をしています。 毎日がんばっています。 私はこれからたくさんの人々に役に立つ温かい人になりたいです。特に不遇な環境で暮す子供たちに夢と希望を与えたいです。まだいろいろ足りないですが、もっと努力していい人になりたいです。 ★YouTube : MakaNaiさん【韓国人男性の暮らし】 [クリック] ▲ 中国の上海を旅行した時。 ▲ 台湾の台北を旅行した時。 ▲ ベトナムのサパを旅行した時。 私は美しい自然の風景を眺めながら、ゆっくり余裕の.. 2021. 1. 7.
결혼! "구시대의 낡은 유물보다도 못한 이 시대의 쓰레기!" 라고 누군가가 말 하였다. [결혼이란 그리고 결혼에 대하여] 결혼에 대하여 결혼! "구시대의 낡은 유물보다도 못한 이 시대의 쓰레기!" 라고 누군가가 말 하였다. 결혼! 현 시대, 결혼이라는 제도가 갖는 의미는 과연 무엇으로 이해할 수 있을까? 사랑의 최종 결실, 사랑에 대한 확신에 따른 결과물, 사랑에 대한 무한한 확신!의 일환으로 결혼이라는 제도를, 현재 모든 부분 이해할 수 있다라고 자부할 수 있을까? 결혼! 그것은 남녀간의 진실된 사랑에 있어 반드시 전제되어야 할 필수적 사항인 것일까? 결혼을 꼭 해야만 사랑의 완성이라는 마지막 퍼즐 조각을 맞출 수 있는 것일까? 결혼은, 사랑을 통하여 행복감을 느끼기 때문에, 그리고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앞으로 더욱 행복한 삶을 영위하기 위하여 하는 일종의 계획의 일부분이라고 생각한다. 그런데 단순히 결혼을 나이에 맞춰,.. 2020. 3. 26.
삶에 있어, 나이가 그렇게 중요한가!? 일본에서 살며, 느낀점! [ 일본 일상 브이로그 VLOG 도쿄생활 현재 나는 일본 도쿄에서 살아가고 있다. 무언가의 이끌림에 크게 매료되어 나는 현재 일본 도쿄에서 줄곧 살아가고 있다. 한국에 있었을 때, 바쁘고 힘겨웠던 시간들 속에서 무언가의 탈출구가 필요했던 것이었을까? 무언가의 해방의 요소가 절실히 필요했던 것이었을까? 나는 그렇게 무언가의 강한 끌림으로 인하여 용기 가득히 해외생활 일상을 도전하였다. 한국과 같은 아시아 문화권의 일본이라는 나라는, 내게 참 많은 의미로 여러모로 다양하게 차이가 있었다. 한국에서는 나이에 대하여 상당 부분 중요시하며, 어떠한 부분에 있어서라도 나이와 관련하여 연관하는 경우가 참으로 많았던 거 같다. 그러나 일본에서의 일상 생활에서는 그러한 나이에 대한 부분들이 상대적으로 크게 관련이 없는 듯 한 느낌을 많이 받았다. 하여.. 2020. 3. 25.
봄봄봄 봄이 와버리고 말았네요! [ 일상 브이로그 일상 아름다운 꽃이 피는 봄의 계절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긴 겨울 계절 동안의 매서운 차가움과 미처 작별 인사도 나누지 못한 채, 봄의 계절을 불현듯 그렇게 맞이하고야 말았다. 아! 이번 봄은 과연 어떨까? 어떠한 진중한 무게와 깊이로 추억하며 느끼게 되버릴까? 혹시나 이런 내게도 뜨거운 사랑이 찾아오게 되는 건 아닐까?! 아침 일찍, 나무에 앉아 부지런히 하루를 시작하는 순결한 새의 노래소리에 잠에서 깨어, 그렇게 눈을 떠 또 하루의 시작을 맞이하는 나의 순간이 어느덧 봄의 계절에 닿았다. 형형색색 인위적인 노력으로 미처 만들어낼 수 없는 세상 아름다운 빛깔의 꽃들의 한껏 어우러짐이 참으로 고운 봄의 계절에 어느덧 나는 그렇게 괜스레 닿고야 말았다. ▲ Youtube 일상 영상 보기 (바로가기 링크.. 2020. 3. 21.
스르르 봄이 내게 오고 있다. 도쿄 해외 생활 일상 / 일본어 브이로그 일기 도쿄생활 아름다운 꽃이 피어나는 봄의 계절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청명한 봄하늘의 푸르름과 곳곳의 형형색색 찬란한 꽃들 무리의 화려한 어우러짐이 한껏 뽐을 내는 그러한 봄의 계절이 드디어 오고야 말았다. 추운 겨울의 매서운 칼바람과 서늘한 기온이 전하는 왠지 모를 쓸쓸함과 적적함에 매순간 외로움을 강제로 느끼게 되고야 말았던 그러한 겨울의 계절이 지나가고, 드디어 상긋한 꽃향기가 물씬 품기어 오는 봄의 계절이 마침내 반갑게 오고야 말았다. 이 순간, 봄이 내게 전하는 그 상큼한 메시지에 왠지 모를 설레임과 삶의 기대를 가득 품고서, 나는 오늘도 무언가의 그 환한 빛과 어떠한 그 따스한 손길 쪽으로, 가야만 하는 곳을 향하여 조금씩 조금씩 스르르 그 걸음을 계속 이어나간다. 마치 목적지를 따로 두지 않고.. 2020. 3. 17.
2020년 경자년! 부디 올 한 해는... 2020년 아름다운 풍경을 줄곧 바라보면서 유유히 유유히 2020년을 맞이하였다. 다사다난했던 2019년을 뒤로 하고, 불현듯 찾아온 2020년 새해를 그렇게 고요하면서도 매우 분주히 설레는 마음으로 한껏 새로운 한 해를 기쁘게 맞이하였다. 2020년 올해는 과연 내게 어떠한 느낌으로, 어떠한 분위기로 줄곧 기억되게 될까? 깊이 바라는 그 모든 염원들이 올 한 해에는 부디 실현될 수 있을까? 그토록 바라고 바라왔던 나의 소망들이 이번 한 해에는 이루어질 수 있을까? 과연 나는 어떠한 한 해를 또 살아가게 될까? 부디 2020년 올 한 해는 의미 있는 시간들을 더욱 살아갈 수 있기를, 무언가의 결과물을 한껏 도출해낼 수 있기를 모든 마음을 다 모아 진심으로 소원해 본다. 부디 꼭 성공할 수 있기를! ※Yo.. 2020. 1. 5.
이해인 수녀님의 가을편지 시가 그리워지는 오늘! 가을 아름다운 음악을 들으며,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그렇게 느끼는 어느 가을 계절의 하루가 오늘 역시도 참으로 빛나고 산뜻하다. 시원한 바람을 줄곧 정면으로 마주하며 그렇게 잔잔히 느끼어가는 가을 계절의 숨결이 오늘 역시도 참으로 행복하게 다가온다. 아! 오랜 시간 동안 줄곧 더운 나라들을 여행하며 모든 몸과 마음들이 더운 날씨에 적응하여 있었는데, 이렇게 스르르 시원한 가을 계절을 서서히 마주하며 가을을 온 몸으로 만끽하니, 기분이 참으로 설레고 좋다! 아! 이번 가을 계절은 과연 어떠한 모습으로, 어떠한 색깔로 추억될까? 벌써부터 너무나도 기대된다. 가을편지 이해인 가을이 되어서인지.. 갑자기 문득 이해인 수녀님의 가을편지 시가 그립게 느껴진다. 꽃잎 떨어져 바람인가 했더니.. 세월이라던 이해인.. 2019. 9. 22.
나의 아름다운 고독 나의 아름다운 고독 사랑이란 무엇일까요? 사랑이란 진정 무엇일까요? 사랑이란 진정 대체 어떠함을 두고 이르는 걸까요? 사랑은 정말이지 무엇을 의미하는 것일까요? 하루하루 그녀에 대한 생각과 그리움으로 매일 매일의 일상 일상들이 참으로 힘겹고 어렵네요. 어떻게 하면 지금의 이러한 마음들을 애써 조금이나마 달래볼 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진정 현재의 이러한 심정들을 조금이나마 추스르고 위로해볼 수 있을까요? 아.. 진정 지금의 이 마음을 잠시나마, 조금이나마, 해결해볼 수 있는 방법이 있을까요? 아! 그리움과 보고픔을 인내한다는 것이 정말이지 참으로 힘겹고 어렵네요. 브이로그 형체없는 그녀를 향한 그리움과 보고픔으로 오.. 2019. 1. 24.
한국의 짬뽕, 진짬뽕 만들기 먹방 짬뽕만들기 오늘은 한국의 유명 짬뽕, 진짬뽕을 먹어보았습니다. 모처럼 먹는 한국 짬뽕이라서 그런지, 먹기 전부터 마음이 참 설레고 긴장되었습니다. 평소 한국에서부터 줄곧 짬뽕을 무척 좋아하여 빈번히 항상 즐겨 먹었었는데, 해외에서 비교적 오랜 시간 쭉 나가서 생활하다 보니, 한국짬뽕을 먹을 수 있는 기회가 다소 적어, 그래서인지 물을 끓일 때부터 짬뽕을 곧 있으면 듬뿍 먹을 수 있겠다라는 생각에 참으로 큰 기대와 설렘을 가득 가졌습니다. 역시 한국의 진짬뽕 라면은 그 국물에서부터 쫄깃쫄깃한 면발까지 모든 것이 다 확실하고 완벽한 거 같습니다. 역시나 오뚜기 진짬뽕 라면은 늘 답이네요.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또 느긋하고 여유롭게 한국의 짬뽕, 진짬뽕을 오랜 시간 동안 깊이 음미하며 푸근하게 듬뿍 먹어보고 .. 2019. 1. 21.
이른 아침의 아름다운 행복 / 등산 브이로그 등산 오늘은 아침 일찍 일어나, 아침의 산을 올랐습니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산책을 하니까, 여러모로 기분이 참 상쾌하고 좋네요. 특히나 산 정상에서 마시는 커피의 맛은 정말이지 최고 일품이네요. 아~ 행복이란, 아마도 이러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 "고독의 한국남자" 브이로그 일상 (바로가기 링크) 브이로그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보내는 잔잔하면서도 분주한 이른 아침의 넉넉한 산행이, 이에 여러모로 저에게 참 많은 의미를 생각하게 하네요. 아~ 하루하루의 이러한 따뜻한 일상들이, 근래 겹겹이 축적되어 참 마음이 행복하고 즐겁네요. 역시 행복이란 이러함을 뜻하는 것일까요? 2019. 1. 16.
오늘은 한국라면을 먹었습니다. I 도쿄 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오늘은 느긋하고 여유로운 한가한 오후의 시간을 맞아 특별히 한국 라면을 먹어보았습니다. 모처럼 오래간만에 먹는 한국라면이어서 그런지 그 맛이 더욱 특별히 느껴져 여러모로 먹는 내내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참 행복했습니다. 이에 이처럼 행복이라는 것은, 그리 멀리에만 있는 것도 아닌 거 같습니다. ※ 고독의 한국남자 브이로그 일상 채널 (바로가기 링크) 제가 지금 브이로그 느낌의 다양한 주제로, 소소한 일상의 평범한 삶들을 차례차례 일기 형식으로 기록하며 영상을 만들고 있습니다. 부디 저의 채널, 방문해주시어 여러모로 많은 도움 주시기를 소망하겠습니다. 부족하고 앞으로도 더욱 배워나가야 할 부분들이 많은 채널이지만, 그래도 조금의 힘을 보태주시어 응원해 주신다면 여러모로 제가 큰 힘을 얻을 수 있.. 2019. 1. 11.
고독의 한국남자, 일상 블로그 일상 블로그 2019년 새로운 한 해가 밝아, 어느덧 1월의 첫째주가 제법 지나가고 있는 지금 즈음, 나는 문득 이러한 생각이 들었다. 나의 2018년 작년 한 해는 과연 어떠함으로 추억되고 있는지, 과연 어떠한 부분, 어떠한 분위기로, 앞으로의 나의 인생 이야기에 새롭게 추가가 될 지. 2018년은, 지금까지의 나의 인생 여정 속에서 어쩌면 가장 힘겹고 무거운 느낌의 매우 쉽지 않은 시간들이었지 않나, 정말이지 너무나도 많은 일들이 일어났던 한 해였지 않나.. 하는, 그러한 생각들이 든다. 정말이지 엄청난 삶의 변화와 나의 모든 테두리가 송두리째 새롭게 확 교체되어 버리는 그러한 시간들이었지 않나, 하는 그러한 생각들이 든다. 하여 지금에 와서 다시금 2018년의 시간들을 돌이켜 생각해 보면, 참으로 .. 2019. 1. 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