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センチメンタル/도쿄 생활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3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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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センチメンタル/도쿄 생활기167

요즘의 일상! # 브이로그 브이로그 무언가를 고민하고, 무언가를 계획하고, 무언가를 실행에 옮기고, 그로 인하여 무언가를 달성해 나가는 그 전 과정의 방향은, 정말이지 참으로 소중하고 특별한 일이다. 그리고 우리의 인생에 있어서 매우 값지고 의미 있는 일이다. 진정 살아있음을 깊이 느끼게 하는 참으로 감사한 일이다. 이에 나는 오늘도 그러할 수 있음에 진심으로 감사의 마음을 느낀다. 그러한 기회의 주어짐에 진정으로 소중함을 느낀다. 비록 지금은 오랜 시간 동안 내가 묵묵히 추구해왔던, 그리고 간절한 마음으로 꿋꿋이 소망하였던 그 나의 이상의 수준, 그 정도에는 미처 다다르지 못하고 있지만. ※ 고독한 한국남자 일상 브이로그 채널 (링크 바로가기) 일상 블로그 부쩍 추워진 요즘의 겨울 날씨에 부디 나의 나아감이 중간에 지치지 않았으.. 2019. 1. 3.
2019년 새해에는 부디! 2019년 삶의 모든 순간 환히 빛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즐겁고 행복할까? 삶의 모든 순간 밝게 빛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감사하고 은혜로울까? 2019년! 새해가 밝아서인지, 요즘들어 삶에 대한 계획, 그 나아감과 방향에 대하여 여러모로 참 많은 생각들이 든다. 정말이지 여러 부분, 여러 깊이로 참 많은 고민이 든다. 나는 지금,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다짐했던 그 마음에 대하여, 변함없이 줄곧 잘 나아가고 있는 것일까? ※ 고독의 한국남자 일상 브이로그 영상 (채널 바로가기) 하루하루 오늘과 같은 고민이 쌓여 매일을 그렇게 부단히 부단히 열심히 삶을 살아가면, 언젠가는 나의 모습이, 내가 오랜 시간 동안 그토록 바라고 염원하고 소원했던 그 이상향의 모습으로 꿋꿋이 잘 성장해줄까? 보다 나은 나의.. 2019. 1. 2.
새로운 꿈 새로운 꿈 새로운 꿈이 생겼다. 새로운 희망이 생겼다. 이에 나는 다시금 또 한 번 살아있음을 느낀다. 아! 인생이란 진정 무엇일까? 어떠함이기에 이처럼 역동적일까? 아! 조금은 알 듯 하면서도 좀체 알기 어렵다. 인생이라는 거! 삶의 희망! 삶의 소망! 삶의 꿈! 이것이 있기에 나는 오늘도 부단히 또 하루를 버틴다. 분주한 하루, 힘겨운 하루, 경쟁의 하루를! 2018년을 서서히 마무리해 나가는 지금의 즈음, 여러모로 참 많은 생각들이 든다. 앞으로 나는 또 어떠한 삶을 줄곧 살아가게 될까? 어떠함에 대하여 스스로 열심히 개척하고 쉼없이 나아가게 될까? 진정 어떠한 삶을 살아가게 될까? 아! 부디 내가 마음으로부터 원하는 그 꿈을 향하여, 온전히 삶을 마주하며, 그렇게 최선을 다 해 후회없이 삶을 살아.. 2018. 12. 21.
아름다운 나의 해외 일상 해외 생활 꿈을 꾸다 온 거 같다. 근래 내게 주어졌던 모든 시간들이 참으로 마치 깊은 잠으로부터 발현 된 그러한 꿈처럼 느껴진다. 아련하면서도 애처러운 분위기의 나의 지난 날, 그 시간들, 해외에서 줄곧 생활하며 겪은 숱한 나의 일상 일상들이, 참으로 믿기 어려울만큼 아름다운 그러한 동화 속의 예쁜 꿈처럼 느껴진다. 아! 최근 내게 일어났던 그 모든 일들이, 그 모든 삶들이 참으로 그립고 다시금 보고싶다. 다시 그때로 돌아가, 함께 했던 사람들과 즐겁고 행복했던 순간들 듬뿍 보내며 그렇게 재미있게 살고 싶다. 그들과 함께 서로 매순간들을 멈춤 없이 웃으며 다시금 하루 하루의 일상들을 줄곧 분주히 마주해보고 싶다. 진정으로 간절히 그러하고 싶다. 언제쯤이면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그때.. 2018. 12. 20.
추억 행복 인생 추억 예전, 나와 매일의 하루를 온전히 함께 했던 당시 그때의 나의 그 사람들은, 지금쯤 과연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디쯤에서 서 있을까? 모두들 각자의 위치에서 스스로의 삶을 위하여 부단히 인생을 잘 살아가고 있을까? 아! 2018년 12월, 나의 그들이 너무나도 그립다. 너무나도 보고싶다. 요즘들어 다시 드는 생각은, 내가 향하는 인생 방향이 부디 내가 즐겁고 행복할 수 있는 길과 가장 가까울 수 있기를 소망하고 또 희망하는 것이다. 매순간 그럴 수는 없겠지만..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숱한 어려움과 힘든 시간들을 줄곧 마주하게 되겠지만.. 그래도 그 사이에서 삶의 행복을 다시금 기대하고 느끼며 앞을 향하여 부단히 나아갈 수 있기를 진심으로 바란다. 부디 용기와 자신감 잃지 않고 온전히 꿈을 향해 나아.. 2018. 12. 5.
외로운 인생 길! 인생 길 힘들고 어려운 부분이 참 많다. 인생을 살아가다 보면. 아! 인생이란 진정 무엇일까? 좀 편안히 느긋하게 살아갈 수는 없는 것일까? 우리는 왜 무언가를 이루기 위해서 그토록이나 부단히 앞을 향해 나아가야만 하는 것일까? 좀 여유롭게 천천히 가면은 안되는 것일까? 반드시 꼭 경쟁에서 이겨, 뜻한 바를 조금이라도 빨리 성취해야만 그것이 옳은 삶인 것일까? 아! 참으로 인생이란 어렵다. 참으로 인생이란 고단한 길이다. 잠시 동안만이라도 좋으니, 마음 편안히 그렇게 줄곧 하루의 시간들을 느긋하게 보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조금만이라도 좋으니, 세상 모든 편암함을 한껏 머금은 그러한 여유로운 시간들을 한번쯤은 한껏 마주해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렇게 천천히 어디론가 조용히 잠잠히 그렇게 흘러가 볼 .. 2018. 12. 3.
자신 스스로를 동정하는 야생 동물은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다. 용기 자신 스스로를 위로하는, 자신 스스로를 동정하는 야생 동물은 세상 그 어느 곳에도 없다. 날개가 꺾여 높은 나무 위치에서 떨어지고 마는 독수리도, 오랜 세월의 무게로 이빨이 닳아 버린 호랑이도, 거센 태풍으로 가야할 방향을 미처 인지하지 못 하게 된 철갑상어도, 절대 자신을 불쌍하다고 애처롭다고 생각하지 않는다. 그 어떠한 경우에도 결코 스스로를 나약한 존재라 여기지 않는다. 나도 그렇다. 절대 그 어떠한 순간에도 나는 결코 좌절하지 않는다. 그 어떠한 상황에도 나는 절대 무너지지 않는다. 그 어떠한 고난과 역경이 나를 끝없이 강하게 짓누르더라도 절대 나는 부숴지지 않는다. 모든 것은 마음 먹기에 달려 있다. 아무리 힘들고 어려운, 극복하기 곤란한 문제라 할지라도 정신을 가운데로 집중하여 포기하지 .. 2018. 12. 2.
아름다웠던 2018년! 2018년 오늘은 2018년 12월 1일이다. 이제 곧 있으면, 2018년도 끝이다. 참 시간이 빠르다. 2018년이 시작된 지가 정말이지 얼마 되지 않은 거 같은데, 이제 조금만 있으면 2018년도 모두 다 끝이라니. 아! 시간은 대체 무엇 때문에 이리도 빨리 지나가는 걸까? 아! 이 속도라면.. 정말이지 이 빠르기라면.. 이러다가 금방 2100년이 되겠다. 부디 얼마 남지 않은 2018년도 한 해가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큰 어려움 없이, 곤란한 무리 없이 부디 의미 가득히 잘 마무리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게는 너무나도 특별하고 소중했던 2018년! 내게는 참으로 많은 인생 공부가 되었던 2018년! 아! 지금 이 순간, 이래저래 참 느껴지는 바가 많다. 새롭게 시작되는 2019년도.. 2018. 12. 1.
도쿄 감성 감성글귀 부디 행복했던 기억만 남아, 줄곧 소울 짙은 감성적인 일상들만이 늘 변함없이 축적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굳이 의미가 없는 순간들일지라도, 부디 내 스스로가 행복과 기쁨, 삶의 즐거움들을 느꼈다면, 그것으로 되었다고 충분히 만족하며 욕심을 멈출 수 있었으면 좋겠다. 감성 가득한 하루가 오늘도 무사히 잘 끝나가고 있다. 비록 모든 순간 순간들에 대하여 완벽히 솔직했다고 자부할 수는 없으나, 그래도 어느 정도의 부분 부분들에 대하여 당시의 느꼈던 순간의 감정들에 관해 일정 수준 당당했음에, 소기의 만족을 느낀다. 아, 하루하루의 모든 일상 일상들이 참으로 행복하고 즐겁다. 진정 참으로 소중하고 값지다. 매순간 이처럼 하루하루의 깊이 가득한 소중함들을 줄곧 견지하며 항상 변함없이 늘 감사의 마음으로 .. 2018. 11. 25.
그녀에게 닿고 싶다. 해외 생활 예전에는 해외에서 생활하는 것이 늘상 재밌고 즐겁고 그렇게 매번 좋기만 했었는데, 요즘들어 날씨가 제법 쌀쌀해지기 시작해서인지, 왠지 모르게 우리나라가 정말이지 매우 그립다. 오랜 기간 동안, 관심이 가는 여인이 생겨서 그런 것일까? 다음도 역시나 잠시 동안이겠지만, 한국에 들어가는 그 날이 무척이나 기다려진다. 나는 지금, 사랑을 하고 있는 것일까? 하루 빨리 그녀에게 다시 닿아, 따뜻한 만남의 시간을 갖고 싶다. 그리하여 여러 다양한 느낌과 분위기로 그녀와 줄곧 즐거운 대화의 시간을 갖고 싶다. 빨리 그날이 왔으면 좋겠다. 아, 연말이 점점 더 가까워져서 그런 것인지, 마음이 무척이나 고독스럽고 소울 깊다. 2018. 11. 15.
아름다운 나의, 따뜻한 일상! _비로소 보이는 행복, 도쿄의 오늘. 거칠었다. 불어오는 모든 인생의 바람이. 날카로웠다. 매순간 주어진 나의 모든 현실이. 무거웠다. 화려한 적막 속, 수북이 쌓인 나의 모든 고독이. 도쿄 브이로그 # 창문 밖 세상은, 어떤 세상일까? 시름시름 전날의 피로에 한껏 잠겨 오랜 시간 이불을 덮고 내내 아침을 보내다, 문득 들려오는 창문 밖 고요한 빗소리에 그만 잠에서 깨었다. 짙은 상념의 무게를 듬뿍 머금은 굳센 빗줄기를 바라보며, 나는 그렇게 널브러진 이불을 반듯이 개고, 어김없이 찾아온 또 하루의 아침을 힘껏 맞이하였다. 나는 이처럼 오랜 시간, 편안하고 안정적인 따뜻하고 포근한 이불이라는 그 삶의 테두리 안에서 까닭 없는 슬픔에 잠겨 줄곧 몸을 움츠리다, 불쑥 찾아온 강인한 빗소리, 그 부드러운 두드림에 그렇게 삶의 방향과 위로를 한껏 .. 2018. 11. 9.
괜스레 가을. 가을이 되어서인지, 뭔가 가슴 한쪽이 괜스레 시리다. 쓸쓸함에 대한 허전함과 외로움을 동반한 깊은 고독에 대해서 이제는 어느 정도 대부분 극복했으리라 그리 판단했는데, 가을이 점점 더 깊어지면 깊어질 수록 뭔가 마음 한 쪽이 정말이지 무척이나 허전하다. 아, 나도 이제.. 그렇게 익어가고 있는 것인가? 삶의 모든 순간들이 늘 빛나고 환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삶의 모든 매순간순간들이 항상 풍족하고 넉넉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은혜로울까? 아, 나의 이번 가을도 그렇게 쓸쓸히, 그리고 외로이 지나가려나. 아, 괜스레 마음이 슬프다. 2018. 10. 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