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東京センチメンタル/도쿄 생활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4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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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東京センチメンタル/도쿄 생활기167

소울 하루. 하루 삶의 모든 부분들이 참으로 소중하고 의미 있다. 나는 오늘도 그렇게 매순간을 감사히 여기며 매우 알차고 값지게 하루의 모든 시간들을 보냈다. 하나도 빠짐 없이 즐거움과 행복함을 가득 느끼며, 분위기 물씬 느껴지는 소울 깊은 하루의 시간들을 전부 다 보냈다. 나는 이에 오늘도 살아있음을 느낀다. 훗날 나는 세상 어느 곳에서 자리를 잡고 터를 마련할 수 있을까? 훗날 나는 세상 어떤 곳에서 보금자리를 잡고 모든 일생을 살아갈 수 있을까? 훗날 나는, 진정 어떠한 분위기의 곳에서 인생을 보람차게 마무리할 수 있을까? 아, 아름다운 풍경 줄곧 바라보며, 문득 떠올려지는 온갖 생각들이 오늘도 나의 이 깊은 소울을 무겁게 자극한다. 아, 앞으로 나는 이러함에 있어 대체 어떻게 대처해 나가야할까? 불쑥 찾아온 .. 2018. 10. 17.
스스로의 힘으로! 삶의 모든 순간이 참으로 역동적이다. 정말이지 매순간이 모든 부분 참으로 특별하고 소중하다. 앞으로도 이러한 분위기와 느낌으로 줄곧 삶을 분주히 마주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늘 항상 내 스스로의 힘으로, 내 스스로의 책임 생각으로 열심히 삶을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용기와 자신감을 늘 잊지않고 매우 열심히. 늘 아름다운 생각으로, 늘 아름다운 행동 실천으로 언제나 항상 내 스스로가 한껏 빛날 수 있었으면 좋겠다. 그리하여 매순간 의미 있는 빛나는 인생의 여러 길들을 부단히 걸어가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후회없는 선택과 목표를 향한 후회없는 노력으로 매순간 최선의 결과를 낼 수 있는 그러한 사람이 될 수 있었으면 좋겠다. 비록 힘든 길이겠지만 마음만은 늘 그렇게 다잡고, 최대한 그러한 결과가 나타날.. 2018. 10. 14.
새로운 시작. 무언가, 새로운 출발점에서 앞으로의 일들에 대해 세세히 계획을 해 볼 때면 기분이 정말이지 참으로 오묘하고 기묘하다. 미처 알 수 없는 미지의 세계에 대한 동경심에서 비롯된 기분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님, 알기 어려운 인생길에 대한 조금의 두려움과 설레임에서 기인한 기분 때문에 그런 것일까? 아, 무언가 새로운 선택의 그 출발점에서 그 시작의 알림만을 기다리는 지금의 이 순간이 참으로 특별하다. 이제 조금만 있으면 가슴 벅찬 도전의 그 시작의 순간으로 들어가게 된다. 아, 지금 이 순간 그래서인지 기분이 참으로 설레이고 두근거린다. 아, 앞으로의 나의 인생길은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줄곧 흘러가게 될까? 앞으로 나의 인생길은 과연 어떠한 색깔로 듬뿍 채워지게 될까? 아, 지금 이 순간 너무나도 가슴이 떨.. 2018. 10. 13.
고요한 도쿄의 물줄기. 새로운 삶에 대한 무한한 기대와 설렘으로 선택하게 된 나의 인생 여정 길이 과연 앞으로는 어떠한 방향으로 줄곧 나아가게 될 지, 앞으로는 과연 어떠한 느낌과 분위기로 듬뿍 채워지게 될 지, 지금 이 순간 너무나도 궁금하다. 나는 지금 어디를 향하여 가고 있는 것일까? 나는 지금 무엇을 위하여 삶을 부단히 마주하고 있는 것일까? 고요히 흐르는 부지런한 물줄기를 오랜 시간 담담히 바라보며 나는 오늘도 까닭 없는 슬픔에 잠겨 깊은 소울에 흠뻑 잠겨 본다. 아름답고 분위기 가득한 느낌 있는 도쿄의 풍경들을 줄곧 바라보며 나는 오늘도, 깊이 있는 삶의 여유로운 시간들을 힘껏 마주해 본다. 2018. 10. 12.
푸른 하늘 풍경. 요즘들어 하늘의 빛깔이 참 맑고 푸르다. 어쩜 이리도 예쁠까? 하늘의 모습은. 아, 매일을 이처럼 푸른 하늘의 넉넉한 풍경을 줄곧 바라보며 느긋하고 여유로운 삶의 시간들을 멈춤 없이 항상 느껴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정말이지 매순간 하늘의 푸르름을 줄곧 인지하며 삶의 시간들을 부단히 살아갈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요즘들어 부쩍 쌀쌀해진 날씨에 괜스레 마음 한 켠이 쓸쓸하고 허전하다. 언제쯤이면 이러한 마음들이 따뜻함으로 한껏 채워질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나도 사랑하는 님과 함께 매일의 삶을 함께 살아가볼 수 있을까? 아, 그날이 너무나도 손꼽아 기다려진다. 그것도 매우 절실하고 간절한 마음으로. 2018. 10. 11.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삶의 모든 순간, 행복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삶의 모든 순간,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즐겁고 행복한 시간 한껏 보낼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삶의 모든 순간, 그렇게 사랑하는 사람과 함께 모든 순간 함께 할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 사랑하는 마음을 흠씬 가지고 있음에도, 사랑의 마음을 그녀에게 표현하지 못하는 지금의 나의 이 순간이 참으로 애처럽고 처량하다. 아, 슬프다. 언제쯤이면 그녀 앞에서 사랑을 고백할 수 있을까? 과연 언제쯤이 되면, 그녀에게 나의 모든 진솔한 마음을 모두 다 적나라하게 표현해 볼 수 있을까? 아, 언제쯤이면 그녀와 함께 삶의 모든 순간을 같이 채워볼 수 있을까? 아, 지금 이 순간, 또 그녀가 너무나도 그립고 보고싶다. 2018. 10. 10.
절실한 마음 소중한 사람에 대한 각별한 마음, 절실한 마음을 오랜 시간 동안 지속적으로 유지하며 하루하루의 일상들을 줄곧 그 사람에 대한 생각으로 한껏 채워나가며 살아가는 것은 정말이지 무척이나 가슴 설레이고 두근거리는 일이다. 나는 지금 그러함에 대한 뜨거운 마음으로, 하루 하루의 일상들을 부지런히 마주하며 그렇게 행복의 시간들을 분주히 보내고 있다. 언제쯤이면 지금의 이 마음을, 이 간절한 마음을 뚜렷하고 분명하게 실현해 볼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나의 이 뜨거운 마음을 실질적으로 확실히 표현해 볼 수 있을까? 아, 너무나도 마음이 어렵고 무겁다. 너무나도 마음이 힘겹다. 아, 그 사람이 또 너무나도 보고싶다. 너무나도 그립다. 참으로 보고싶다. 2018. 10. 8.
새로운 시작! 새로운 시작, 새로운 도전의 순간들 앞에서 나는 늘 깊은 설레임과 멈춤 없는 두근거림을 매번 뜨겁게 경험한다. 앞으로 펼쳐질 숱한 삶의 과제와 문제들, 그리고 그것들을 하나하나 차근차근 해결해 나가는 그 의미 있는 과정들, 그로부터 느낀 경험과 배움을 토대로 다시금 성장해 나가는 그 모든 과정들! 나는 이러한 모든 순간순간들의 이어짐이 참으로 좋다. 단순히 그것들에 대하여 상상하는 것만으로도 큰 만족과 희열을 느낀다. 아! 살아있음을 줄곧 느끼는 과정들의 연속이라 그러한 것일까? 나는 이처럼, 늘 새로움에 대하여 항상 두근거림을 쉽게 허락한다. 이제 곧 새로운 미지의 세계를 향하여 나는 또 한 번 인생 여행을 시작한다. 과연 어떠한 세상이 펼쳐질지, 과연 어떠한 .. 2018. 10. 5.
마무리 무언가에 대해서 마무리를 지을 즈음, 그때마다 매번 드는 생각은, 아쉬움과 후련함이다. 처음 시작했을 때에는 미처 보이지 않았던 것들이 끝맺음을 지을 즈음에는 참으로 다시 보이고, 새로 보이고, 처음 보여지게 된다. 이렇게 끝을 맺어야 하는 것에 대한 섭섭함과 아쉬움에 그러한 것일까? 아, 지금의 나의 현재가 딱 그러한 상태다. 아름다운 풍경들 한껏 보고, 아름다운 생각들 많이 갖고, 아름다운 경험들 많이 하며, 아름다운 사람들과 함께 좋은 유대관계를 맺으며, 그렇게 일본 도쿄에서 여행했던 나의 모든 순간순간들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값지고 소중하다. 아, 도쿄에서 느꼈던 모든 감정들, 모든 배움들 한껏 간직하여 앞으로도 주어진 삶에 대해서 매순간 충실히 그렇게 .. 2018. 10. 4.
가을 계절 가을 어디선가 문득 들려오는 아름다운 새들의 우연한 지저귐에 잠시 시간을 보내다 보면, 나도 모르게 어느샌가 오후의 시간들이 금새 다 가버린다. 그리고 정신을 차리어 현재의 그 순간순간들에 다시금 집중을 하다 보면, 어느샌가 하루의 시간들이 모조리 금새 다 지나가 버린다. 아, 인생이란 줄곧 이러함의 멈춤 없는 반복, 그 반복인 것일까? 근래, 가을 계절이 되어 마음이 너무나도 참 좋다. 내게 가을은 추억의 계절이고, 행복의 계절이다. 그리고 그리움과 고독의 연속, 외로움의 계절이다. 내게 가을은 늘 그렇게 즐거우면서도 매우 슬픈 계절이다. 그래서 나는 매년 가을 계절이 되면 괜스레 마음이 무척 좋으면서도 한편으로는 마음이 매우 슬프다. 내게 가을은, 그렇게 슬픔과 행복이 동시에 공존하는 매우 힘겹고 어.. 2018. 9. 28.
나약하다 나는.. 사랑에! 나약하다 그리운 사람에 대한 생각들로 하루의 모든 시간들을 전부 다 소진하고 마는 근래의 나의 모든 하루하루들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괴롭고 고통스럽다. 나의 보고픈 그녀에 대한 생각을 오늘 하루는 기필코 떠올리지 않겠다 굳게 다짐하고 또 다짐하여도 그러함에 대한 효과는 매번 아무런 힘이 없다. 나는 왜 이리도 사랑에는 약한 것일까? 나는 왜 이토록이나 사랑에 대해서는 나약하고 힘이 없는 것일까? 왜 이렇게나, 사랑에는. 우연히 길을 걷다 아담하고 소박한 분위기의 정겨운 길거리 모습들을 만나게 될 때면, 그때마다 나는 기분이 참 좋다. 정말이지 따뜻한 풍경이 주는 고즈넉한 편안함에 마음이 참으로 좋아진다. 아, 언젠가 기회가 된다면 사랑하는 나의 그녀와 함께 이.. 2018. 9. 27.
매일 매일 비가 내립니다. 매일 푸른 하늘을 바라보며 아름다운 생각들로 하루의 모든 시간들을 줄곧 전부 다 사용했던 기억이 과연 언제였었는지, 도통 잘 생각이 나지 않는다. 아, 언제쯤이면 지금의 이 비가 멈추어 줄까? 언제쯤이면 이 슬픔을 가득 머금은 이 짙은 비가 멈추어 줄까? 아, 매일을 기다려도 기다려도, 도통 비가 멈출 생각을 안한다. 매일 매일 쉼 없이 반복되는 이 규칙적인 일본 도쿄에서의 하루 하루의 일상! 참 재밌고 즐겁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특별하고 역동적이다. 앞으로도 이러한 재미 가득한 삶이 변함없이 꾸준히 줄곧 이어질 수 있었으면 좋겠다. 내가 삶에 대한 의미와 뿌듯함, 보람을 끊임없이 계속 느낄 수 있도록! 2018. 9. 2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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