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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용기가 하루하루 쌓이다 보면!! 좋은말 용기가 필요한 일을 그때그때마다 잘 결정하여 그렇게 하루하루 조금씩 용기의 날들을 쌓아나가다 보면, 어쩌면 어느 순간.. 환하게 웃으며 그 시간들을 추억하게 될 날이 오지 않을까?! 사소한 용기 매번 하루를 새롭게 마주할 때면, 용기를 갖고서 무언가에 대해 부단히 나아가야 하는 경우가 정말이지 매우 빈번히 생겨난다. 나는 그때마다 보다 좋은 선택, 그리고 보다 나은 결정을 하기 위해 최선을 다 하여 각 경우에 대해서 깊이 고민하고 또 폭넓게 생각한다. 나는 진정으로 나의 근본적인 발전과 성장을 위해 치열히 고민하고 끊임없이 도전한다. 훗날 용기없는 겁쟁이로서 내 자신을 돌이켜 생각하지 않기 위해 정말이지 매우 부단히 노력하고 또 노력한다. 오늘, 그리고 내일, 그렇게 매일의 용기 있는 하루하루들이.. 2018. 3. 13.
천장을 부수어야 할까?! 일상 나는 그동안 주어진 삶을 분주히 마주하며 그 속에서 깊이 있는 깨달음을 찾아 내면의 성숙도를 확고히 하기 위해 지금껏 숱한 어려움과 난관들을 매우 열심히 용기있게 부딪혀 왔다. 어떠한 무서운 두려움이 나를 끊임없이 압박하고 양껏 짓눌러도 결코 주저하지 않고, 타협하지 않고 당당히 자신 있게 전진했다. 찬란한 나의 꿈과 이상을 위해 그렇게 나는 지금까지 치열하게 삶을 마주했다. 그러나 그동안의 나의 간절한 바람과 희망의 높이, 그리고 절실한 욕망과 노력과는 달리 현실은 너무나도 냉혹하고 처참하다. 정말이지 너무나도 제한적이고 편협적이다. 아, 이제 나는 어쩌면 좋을까? 천장을 부수어야 할까? 2018. 3. 12.
길 잃은 발빠른 뚱보처럼 I 일본 도쿄 해외생활 中 해외생활 진정한 자유로움을 영위하기 위해 선택한 나의 모든 순간순간들이 요 근래들어 무척이나 후회스럽고 힘들게 느껴진다. 나는 과연 지금의 삶을 선택한 그때의 나의 순간, 그 고민과 결정들이 진정 잘한 결정이었다고 자신 있게 생각할 수 있을 정도로 확신 가득하게 그렇게 힘껏 말할 수 있을까? 나는 정말이지 먼 훗날 지금의 나의 일들을 다시금 돌이켜 생각해 보았을 때, 그때의 그 결정이 좋은 결정이었다고 환하게 웃으며 기쁘게 그렇게 기억할 수 있을까? 나는 진정, 그럴 수 있을까? 하염없이 푸르른 하늘을 있는 힘껏 바라보며, 훗날의 나의 자유로울 삶을 양껏 그리며, 그렇게 나는 오늘도 묵묵히 고독스러운 나의 일상과 치열히 마주해 본다. 마치 길을 잃은 발빠른 뚱보마냥. 2018. 3. 11.
나의 도쿄생활의 고독. 도쿄생활 오늘따라 한국에서의 나의 삶, 나의 생활이 무척이나 그립게 느껴진다. 그때는 미처 몰랐었는데, 해외에 나와 생활에 보니 한국에서의 그때가 참 좋았다는 것을 새삼 느낀다. 역시 몸소 직접 체험하며 깨닫는 것이 무언가에 대하여, 어떠한 것에 대하여 실질적으로 적극 인지하는데 가장 확실하고 빠른 거 같다. 앞으로의 나의 삶은 과연 어떠한 방식으로 펼쳐질까? 앞으로의 나의 삶은 과연 어떠한 방향으로 흘러갈까? 정말 너무나도 궁금하고 기대된다. 이에 더욱 나의 삶, 나의 운명을 사랑하며 인생을 보다 활발히 즐겨야겠다. 부디 지금의 나의 선택이, 나의 실질적인 행복의 방향과 더욱 가까워질 수 있도록! 2018. 3. 10.
깊이 있는 남자 I 좋은글귀 좋은글귀 예전이었다면 그저 슥 스쳐 지나가는 일종의 가벼운 부분이라 여기며 단순히 지나쳤을 텐데, 요즘에 들어서는 문득 이러한 부분들이 무척이나 고요하고, 아름답고, 편하고, 좋게 느껴진다. 갑자기, 왜일까?! 나도 이제, 깊이가 있어진 걸까?... 아, 점점 더 남자가 되어가고 있다. 앞으로는 시간을 내어서라도 이러한 아름다운 풍경들을 부디 눈에 더 가득 담을 수 있도록 열심히 더욱 노력해야겠다. 치열히 움직이며 분주히 걸음을 옮겨, 이러한 예쁜 풍경들을 한껏 볼 수 있도록 최선을 다 해야겠다. 나의 깊이가 더욱 가득할 수 있도록. 2018. 3. 8.
퉤퉤퉤!!! 이제는. I 짧고좋은글귀 짧고좋은글귀 목에 메어있는 말들을, 이젠 더 이상 담아둘 수가 없다. 퉤퉤퉤!!! 이젠 뱉어야지!! 이런~ ? ? ?. 삶이라는 긴 여정 속에서 그때마다 불쑥 찾아오는 복잡 미묘하고 다분한 분위기의 여러 감정들은 순간순간을 분주히 마주하는 우리들에게 있어 매우 심각하고 어려운 느낌의 무거움인 거 같다. 어떡하면 우리는 이러한 부분으로부터 한껏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그저 참고 참고 또 참으면 되는 것일까? 나는 이제부터 그 물음에 대한 궁극적인 해답을 찾기 위해 치열히 행동할 것이다. 그리고 직접 실천할 것이다. 나의 순간순간들이 부디 한껏 행복해질 수 있도록! 2018. 3. 4.
B 비 I 좋은글귀 짧은 시 내가 있는 도쿄에.. 지금 비가 내린다. 지면을 무겁게 두드리는 이 의미 있는 빗줄기, 아, 오늘따라 깊게 지쳐서인지.. 이 소리가 너무나 좋다. 짧은 시 저마다 생성의 의미를 간직한 채 하늘에서 땅으로 비상착륙하는 듯한 이 하나하나의 굵은 빗줄기들이 너무나도 아름답게 느껴진다. 그리고 지면에 닿는 이 빗소리가 너무나도 듣기 좋게 들린다. 나도 이 저마다의 빗줄기처럼 아름다운 소리를 내며 누군가에게 닿아 부드럽게 다가가야겠다. 2018. 3. 2.
사랑이라면. I 좋은 시 짧은 시 추천 무거운 구름, 저편 뒤에서 혹시나 그대가 나를 애타게 찾고 있다면, 나를 위해 아름다운 달빛이 그려주는 저 예쁜 길을 기쁘게 마주하여 활짝 날아와 주지 않을래요? 무거운 구름, 저편 뒤에서 혹시나 그대가 나를 애타게 찾고 있다면, 나를 위해 바람이 건네는 그 속삼임에 귀 기울여 바람이 전하는, 바람이 향하는 그곳에 힘껏 그 몸을 맡겨주지 않을래요? 무거운 구름, 저편 뒤에서 혹시나 그대가 나를 애타게 찾고 있다면, 한번쯤은 나에 대한 그리움과 사무치는 마음으로, 하루 정도는 그 무거운 외로움과 보고픔으로 가엾게 순간을 참아주지 않을래요? 저도 당신이 바라보고 계시는 저 구름 뒤편에서 당신을 간절히 보고파하며, 당신을 간절히 그리워하며, 당신을 간절히 애타하며, 그렇게 처연한 마음으로 당신을 기다리겠습니다.. 2018. 2. 28.
무료한 삶의 연속 I 짧은글귀 좋은글 짧은글귀 무료한 삶의 연속, 그 그늘 속에서 나는 점점 더 소울을 잃어가고 있다. 그 어떠함으로도 채울 수 없는, 그 어떠함으로도 구제할 수 없는, 그 어떠함으로도 대신할 수 없는 오래전부터의 나의 바람, 그 희망들과 점점 더 멀어져가고 있다. 나는, 이제 어쩌면 좋을까? 좋은글 하루 빨리 햇빛을 보고 싶다. 하루 빨리 보다 밝은 세상으로 나아가 나의 모습으로 햇빛이 더욱 밝아질 수 있도록 해를 향해 정면으로 나의 따스한 빛을 한껏 비추어주고 싶다. 깊은 밤하늘마저도 나의 따스한 빛으로 온전히 밝아질 수 있도록 그렇게 힘껏 나를 발산해보고 싶다. 나는 꼭, 기필코, 반드시, 진정, 그러고 싶다. 2018. 2. 27.
인연 I 좋은글귀 좋은글 좋은글귀 뭔가 인연이라는 것이 참 신기하다. 앞으로는 나의 인생에 또 어떠한 인연들이 나타나줄까? 또 어떤 사람들이 나와 함께 매일을 마주하며 그렇게 인연을 맺어줄까? 기대된다. 예전, 매일을 함께 하며 나와 시간을 같이 한 사람들은 지금쯤 어떻게 무얼 하며 지내고 있을까? 어떠한 얼굴로 하루하루를 보내고 있을까? 그 옛날 내게 보여준 그 귀여운 미소, 그 아름다운 마음들은 여전히 잘 간직하고 있을까? 건강하게 예쁜 마음 한가득 그대로 잘 가지고서 열심히 그렇게 스스로의 삶을 치열히 잘 보내고 있을까? 궁금하다. 좋은글 내가 품고 있는 내 나름대로의 그 따뜻함 마음들, 훗날 나의 인연들에게 변함없이, 바뀜 없이 온전히 그대로 잘 보여줄 수 있도록 지금의 삶을 더욱 충실히 열심히 살아야겠다. 내 인연들에게.. 2018. 2. 26.
자유 좋은글귀 무엇으로부터 간절히 벗어나고 싶고, 무엇으로부터 절실히 독립하고 싶은 그러한 나의 오랜 예전부터의 그 애절한 바람은 대체, 진정 어느 즈음이면 이루어낼 수 있을까? 언제면 이것으로부터 실질적으로 깊이 자유로워질 수 있을까? 나는 정말이지 이러한 나의 희망을 내 삶의 기한 내에 온전히 다 실현시킬 수 있을까? 나는 그럴 수 있을까? 정말로 자유롭고 싶다. 내가 생각하는 모든 것들에 직접 몸으로 부딪혀 치열히 경험할 수 있도록 절실히 자유롭고 싶다. 진정으로 깊이 자유롭고 싶다. 너무나도 너무나도 정말이지 자유를 찾고 싶다. 2018. 2. 25.
새로 산 펜으로.. I 좋은글 좋은 시 추천 좋은글 오늘 간만에 새 펜을 샀어요. 새 펜으로 마음껏 당신의 이름을 쓰고 싶어요. 새 펜으로 미친 듯이 당신을 좋아한다고 쓰고 싶어요. 새로 산 펜이 금새 다 닳을 때까지 멈춤 없이 계속해서 당신을 사랑한다고, 보고싶다고 그렇게 끊김 없이 쭉 쓰고 싶어요. 새로 산 펜을 강하게 눌러 진하고 두껍게 그렇게 당신의 이름을 저의 온 마음을 담아 쓰고 싶어요. 이렇게라도, 당신을 사랑하는 저의 이런 진솔한 마음을 조금이나마 용기 내어 표현하고 싶어요. 아무쪼록 당신, 사랑해요. 좋은 시 추천 오늘따라 나의 그녀가 무척이나 보고 싶다. 오늘따라 나의 그녀가 몸서리 칠 만큼 애타게 미칠 듯이 보고 싶다. 오늘따라 나의 그녀가 모든 나의 애절한 감정을 전부 다 토해 내도 그 크기가 부족할 만큼 진정 한정 없이 보고.. 2018. 2. 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