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보헤미안 여행기' 카테고리의 글 목록 (11 Pag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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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보헤미안 여행기152

저는 베트남 하노이의 느낌있는댄서 힙합보이입니다. / 일상 브이로그 (영상) 느낌있는댄서 오늘은 베트남 하노이에 위치해 있는 댄스 연습실에서 아침 일찍부터 춤 연습을 해보았습니다. 아침 일찍 일어나 부랴부랴 연습실 옥상에서 춤을 연습하는 것은 매우 오래간만이라.. 처음엔 조금은 낯설고 어색했지만, 조금씩 몸이 풀리면서 금새 아침 댄스가 익숙해져 춤연습을 하는 내내 기분이 매우 즐겁고 좋았습니다. 마치 분위기 가득한 느낌있는댄서 그 느낌이 드는 거 같았습니다. 평소 방송댄스 힙합 셔플댄스 스트릿댄스 무용 등 여러 춤 장르에 대해서 참 관심이 많아, 이래저래 다양한 춤에 관한 고민의 시간들로 여러날 매우 많은 생각들을 했었는데, 오늘 이렇게 아침 일찍부터 일어나.. 연습실 옥상에서 춤을 연습하니 그동안의 고뇌들이 조금은 풀리는 거 같아 기분이 여러모로 참 좋았습니다. 역시 댄스 타임.. 2019. 2. 19.
한국의 전통 재래시장, 깡통시장 나들이(영상) 깡통시장 오늘은 발길이 닿는 곳을 길 삼아, 유유히 유유히 그렇게 전통시장 나들이를 가 보았습니다. 뚜렷한 목적지 없이 그저 눈길이 닿는 곳을 방향 삼아, 그렇게 천천히 천천히 시장 여행을 해 보았습니다. 옛 어린 시절 보았던 따뜻한 풍경과 시장 상인들의 인심을 곳곳에서 확인하며 열심히 시장 소풍을 해보았습니다. 잔잔하면서도 활력이 있는.. 그러면서도 동시에 소소한 잔잔함이 흠씬 느껴지는 시장에서의 추억 여행은 그렇게 매우 분위기 있었습니다. 정말이지 무척이나 느낌 있었습니다. 이에 저는 한동안 시장 곳곳을 쉴 틈 없이 누비며 최선을 다 하여 현재의 소소한 즐거움에 흠뻑 빠져보았습니다. 정말이지 최선을 다 하여 시장 나들이 시간을 즐겨 보았습니다.. 2019. 2. 18.
나의 소원은 남북통일, 한반도 평화 통일 남북통일 유구한 역사를 자랑하는 우리의 조선 민족! 우리는 왜 이렇게 떨어져 살아야하는가? 우리는 왜 이처럼 애통한 현실 속에서 하루하루를 부단히 숨죽이며 살아야하는가? 아! 슬프다. 가슴이 오늘도 무척이나 찢어진다. 언제쯤이면 이 아픔이 사라질 수 있을까? 아!.. 지금 이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마저도 모든 것들이 다 미칠 듯이 아프고 저린다. 아! 대체 우리 조선민족의 하나됨은, 우리 조선민족의 진정한 평화 통일은, 언제쯤이면 이루어낼 수 있을까? 대체 언제쯤이면. 아! 오늘도 나는 이렇게 하루를 애절하게 마주한다. 통일 하루하루 적적한 마음으로 애써 고달픈 마음의 무게를 달래며 그렇게 꿋꿋이 버텨 살아갈 수 밖에 없는, 나의 하루하루의 일.. 2019. 2. 17.
대구 김광석 거리 ..그곳에서 다시 그의 노래를 만나다. 대구 김광석거리 오늘은 대한민국 최고의 낭만 가수, 대한민국 최고의 전설 가수, 대한민국 최고의 소울 가수! 김광석을 만나기 위해 대구 여행 시간을 가져보았습니다. 대표적인 대구 가볼만한곳 김광석 거리 여행코스를 방문해 보았습니다. 평소 오랜 시간 동안 김광석의 노래를 즐겨 들으며 여러모로 감성 충전의 시간들을 빈번히 참 많이 가졌었는데, 이처럼 기회가 되어 직접 대구 김광석 거리 여행지를 방문해, 가까이에서 김광석을 느끼니, 여러모로 기분이 참 좋았습니다. 김광석 거리 코스를 걷는 내내 그의 소울과 감성을 흠뻑 느낄 수 있어 참 좋았습니다. 하여, 오늘은 사진이 아닌 영상을 통하여 직접 대구 김광석 거리를 방문했던 여행 이야기들을 세세히 기록해 보았습니다. 혹시 저의 대구 김광석 거리 여행기를 감상하고.. 2019. 2. 16.
베트남 이민 해외생활 심각히 고려中.. 여자 때문에... 베트남 이민 베트남 하노이, 호치민, 사파에서의 일상 일상들이 벌써부터 무척이나 그립다. 언제쯤이면 또 그날의 일상들을 다시금 살아볼 수 있을까? 언제쯤이면 다시금 그때의 삶들을 줄곧 즐겁게 마주해볼 수 있을까? 아!.. 베트남에서 함께했던 사람들의 따뜻한 미소와 같이 오랜 시간 줄곧 나누었던 대화들.. 아.. 그 모든 것들이 정말이지 너무나도 그립다. 그때의 상황들이 진정 너무나도 그립다. 가능하다면 그때로 다시 돌아가고 싶다. 아! 이참에 그냥 베트남 이민 갈까? 아!.. 그날의 일상들이 여전히 지금도 뜨겁게 남아 있다. 뜨겁게 추억되어 줄곧 내 가슴 속에서 깊이 살아 있다. 아!. 그때가 너무나도 그립다. 이쯤이면, 진정 답은 베트남이민.... 2019. 2. 14.
슬픈 그리움 .. 나의 모진 사랑이야기 그리움 누군가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하루하루의 모든 삶들을 살아가는 것이 참 무단히도 힙겹고 어렵다. 매일매일 아픈 가슴의 적적함을 애써 달래며 다시금 힘을 내어 주어진 삶을 마주해 나아가야 하는 지금의 현실이 참으로 고되고 어렵다. 아! 죽기 전에 그녀를 단 한 번만이라도.. 단 한 번만이라도 볼 수 있었으면 좋겠다. 쉽지 않은.. 결코 이루어지기 힘든 그러한 바람이겠지만, 정말이지 가능하다면 죽기 전에 그녀를 단 한 번만이도 만나보고 싶다. 아!.. 슬프다. 지금 이 글을 한 글자 글자 써내려가는 이 순간마저도.. 그녀 생각이 간절히 되어.. 아! 너무나도 마음이 어렵고 아프다. 슬프다. 아.. 그녀가 보고싶다. 미치도록 보고싶다. 매일 하루.. 2019. 2. 12.
나는 오늘도 하노이 그녀가 그립다 / 베트남 한달살기 中 베트남 한달살기 그녀와 함께 했던 아름다웠던 시간들이 여전히 지금도 심장 한 가운데에서 뜨겁게 남아 있다. 여전히 식지 않고, 뜨겁게 불타오르고 있다. 영원히 꺼지지 않을 그러한 기세로 지금도 여전히 한껏 뜨겁게 타오르고 있다. 아! 일정 기간의 시간이 한참 지났다라고 느끼고 있음에도 여전히 나는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다. 지금쯤 그녀는 무엇을 하고 있을까? 어떤 하루를 위하여 현재를 부단히 마주하고 있을까? 아! 오늘도 그녀가 아침부터 무척이나 보고싶다. 아! 그녀가 너무나도 그립다. 미칠만큼. 베트남 하노이 베트남 하노이 도시에서 만났던 나의 그녀가 오늘도 어김없이 무척이나 그립고 또 보고싶어진다. 그녀가 내게 했던 말들, 그녀가 내게 보여주.. 2019. 2. 11.
카페라떼 커피 한 잔, 고요한 행복을 위하여. 커피 한 잔 언제쯤이면 이 추운 겨울 날씨가 끝날까? 언제쯤이면 다시 따뜻한 날씨가 되어줄까? 아! 이 지긋지긋한 겨울.. 정말 싫다. 하루 빨리 봄이 왔으면 좋겠다. 아! 오늘도 나는, 이 추운 겨울 날씨를 굳건히 버티기 위하여 달콤한 카페라떼 커피를 마신다. 비록 캔커피이지만, 달콤하고 부드러운 캔커피 특유의 맛을 온전히 느껴보기 위하여, 나는 오늘도 깊이 있는 분위기의 잔잔한 풍경을 줄곧 바라보며, 달콤한 카페라떼 커피 한 잔을 마신다. 아! 비록 추운 날씨이지만, 온 몸이 마치 단단하게 얼 거 같은 그러한 추운 날씨이지만, 나는 오늘도 지금의 고요한 행복을 더욱 마주하기 위하여 부단히 차가운 캔커피 한 캔을 입에 댄다. 아! 인생! 참 올곧구나! < YouTube: 孤独の韓国男子 _Seoul So.. 2019. 2. 10.
겨울 언제까지 겨울 언제까지 요즘 부쩍 추워진 날씨에 왠지.. 몸과 함께 마음도 같이, 얼음처럼 꽁꽁 어는 듯한 기분이다. 아! 제발 좀 이 지긋지긋한 겨울이 이제는 좀 끝나주었으면 좋겠다. 그래서 하루 빨리 따뜻한 날씨가 되어 주었으면 좋겠다. 나는 사계절 중에 겨울이 가장 싫다. 성격과 기분땜에 더욱 그렇게 느껴지는 것일 수도 있겠지만, 겨울은 왠지 추운 날씨 때문인지.. 활동이 소극적이게 되고, 기분도 이유 없이 그냥 꿀꿀해지고.. 그래서 나는 겨울이 참 싫다. 겨울은 왠지 모르게 쓸쓸해지고 허전해지고 외로워지고 하는 그런 기분이 들어서 정말이지 참 싫다. 정말 싫다. 겨울. 하루 빨리 따뜻한 봄 날씨가 되어, 외부로 분주히 신나게 한껏 소풍 다니고 싶다.. 2019. 2. 8.
나의 아름다운 고독, 이상과 현실 사이 이상과 현실 오랜 시간 동안 온갖 노력과 정성을 들이고, 모든 힘을 다 모아 부단히 나아갔음에도 여전히 나의 자리는 제자리이다. 내가 욕심이 많아서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내가 성격이 급하여 하루 빨리 성과를 내고 싶어 그렇게 느끼는 것일까? 아.. 좀처럼 나아질 기미가 보이지 않는 지금의 현실이, 갈수록 희미해져가는 나의 이상과 꿈의 높이의 그 간격이, 점점 더 나를 힘들게 한다. 아! 마음이 너무 어렵다. 나의 아름다운 고독 이상과 현실 사이에서 오늘도 나는, 외롭고 쓸쓸한 그 고단한 고독을 홀로 마주하며 하루를 바라본다. 지금의 나의 이 현재가 부디 훗날 더욱 단단한 내 모습으로 발전하는데 크게 작용할 수 있기를, 큰 역할을 이루어낼 수 있.. 2019. 2. 7.
오늘도 그대를 사랑합니다. 그대를 사랑합니다 첫 눈에 반한다라는 기분, 첫 눈에 반하여 결혼의 마음을 생각한다는 그 느낌! 아... 그녀를 만난 후, 이제는 그 느낌을 조금은 잘 알 거 같다. 아! 그녀가 보고싶다. 지금 잠시나마 시간을 내어 이 블로그에 글을 쓰고 있는 이 순간마저도 그녀가 너무나도 보고싶다. 그녀가 무척 그립다. 나는 지금껏 몰랐다. 내가 이처럼 사랑에 나약한 사람이라는 것을. 이토록이나 사랑에 취약하고 허약한 남자라는 것을.. 아! 슬프다. 마음이 있어도, 용기가 있어도, 자심감이 넘쳐 흘러도.. 그녀에게 좀처럼 닿을 수 없는 지금의 이 현실이 너무나도 슬프다. 같은 시기에, 같은 시대에 운명을 함께 하여도, 당최 이루어지기 힘든 그녀와 나와의 현실이 참으로 서글프고 또 서글프다. 왜 이러한 현실 속에서 우리.. 2019. 2. 6.
오늘도 또 그렇게.. / 일상 유튜브 브이로그 일상 브이로그 무언가에 멈춤 없이 줄곧 자유로울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그 어떠함에도 구속받지 않고, 스스로가 원하는 그 마음의 흐름, 그 마음의 방향에 따라.. 줄곧 앞으로 나아갈 수 있다면, 그 얼마나 좋을까요? 아! 오늘은, 그러한 생각으로.. 또 하루를 마무리해 봅니다. 일상 오늘을 이렇게 마무리하면, 곧 있음 새롭게 시작될 내일은 과연 어떠한 날이 될까? 과연 어떠한 하루가 될까? 나는 오늘도 까닭없는 희망과 기대를 안고 그렇게 보다 나아질 내일을 위하여, 그렇게 쌓일 미래를 위하여, 그렇게 묵묵히 또 승부를 걸어본다. 2019. 2. 4.